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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김건희 특검, ‘명태균게이트 의혹’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참고인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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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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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의 공천개입 의혹(명태균 게이트)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3일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조 의원을 특검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 빌딩으로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3월 조 의원이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공천을 받는 과정에서 명씨가 당내 경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 의원이 명씨 측에 전달한 국민의힘 서초갑 책임당원 명부를 불법 여론조사에 이용했다는 게 의혹의 핵심이다. 이와 관련해 명씨는 관련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 8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김상민 전 검사의 주거지·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 하면서 명태균게이트 의혹 수사를 본격화 했다. 특검팀은 김 전 의원에 대해 이날 또는 오는 24일 소환조사 통보를 했는데, 김 전 의원은 다음 달 7일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명씨에 대해선 오는 28일 출석을 통보했는데, 명씨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선희 기자 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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