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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종합] 강선우 "이재명 대통령에게 죄송…국민께 사죄" 자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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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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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자진사퇴했다.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다”며 “함께 비를 맞아주었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도 제가 큰 부담을 지어드렸다”고 적었다.

    이어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마음) 한 켠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겠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며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강선우 후보자는 지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보좌진 갑질 의혹 △코로나 19 당시 병원 갑질 △정영애 전 여성가족부 장관에 대한 갑질 △성균관대 겸임교수 시절 5주 무단결강 등의 논란이 연이어 터지면서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 내부에서 강 후보자 임명 철회와 사퇴 압박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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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자진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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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정현환 기자 dondevo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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