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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e스포츠 국내리그를 운영 중인 LCK는 지난 25일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열린 '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경기에서 T1이 젠지를 상대로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에 젠지는 LCK 정규 시즌 20연승, 국제대회 포함 27연승 기록을 마감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T1은 1세트를 내주며 불리하게 출발했으나, 2세트에서 이상혁이 '아지르'로 활약하면서 반격에 성공했다. 이어 3세트에서 '도란' 최현준이 '그라가스'를 활용한 진영 붕괴로 교전을 유리하게 이끌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나아가 T1은 27일 진행된 2번째 홈그라운드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2대 0으로 제압하면서 홈경기 전승을 기록했다. 특히 이상혁은 이 경기에서 3500번째 킬을 기록해, LCK 최초로 3500킬 고지를 밟은 선수가 됐다. T1은 이날 승리로 2위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와의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
연승 행진을 멈춘 젠지도 지난주 의미있는 성과를 올렸다. 젠지는 지난 23일 한화생명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LCK 정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해당 경기에서 젠지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이 일정 시간 내 상대팀 5명을 전원 잡아내는 '펜타킬'을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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