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리비아 난민구금시설 공습 받아…40명 사망·80명 부상"
CBS노컷뉴스 황명문 기자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 교외 타조라에 있는 난민 구금시설이 2일(현지시간) 공- 2019.07.03 09:46
- 노컷뉴스
-
"리비아 난민구금시설 공습…40명 사망·80명 부상"<로이터>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리바아 트리폴리 교외 타조라에 있는 난민 구금시설이 2일(현지시간) 공습을 받아 40명이 숨- 2019.07.03 09:12
- 연합뉴스
-
유엔 "60여개국 체류 난민 144만여명, 내년 재정착 필요"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현재 60여 개국에 체류 중인 난민 144만여 명이 내년에는 재정착을 위해 이주해야 한다는- 2019.07.02 10:28
- 연합뉴스
-
프란치스코 교황, 오는 8일 난민·난민 조력자 위해 미사
[헤럴드경제] 즉위 이래 이민자와 난민들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강조해 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8일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 2019.07.01 21:53
- 헤럴드경제
-
프란치스코 교황, 오는 8일 난민·난민 조력자 위해 미사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즉위 이래 이민자와 난민들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강조해 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8일 바- 2019.07.01 21:45
- 연합뉴스
-
'입항금지' 이탈리아에 맞선 난민구조선장 "비극 막으려 불복종"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이탈리아 정부의 입항금지 명령을 어긴 난민구조선 선장이 자신의 행동을 '비극을 피하기 위한- 2019.07.01 11:41
- 연합뉴스
-
입항금지 명령 어긴 독일인 난민구조선 선장, 伊서 체포
지중해에서 구조한 난민을 태우고 2주 넘게 공해를 떠돌던 독일 비정부기구(NGO)의 난민구조선 '시워치(Sea-Watch) 3- 2019.06.30 05:20
- YTN
-
난민 구조선 伊 영해서 다시 발묶여…선장 "상황 계속 악화"
2주 동안 난민을 태우고 공해에 머물다가 이탈리아 영해로 진입한 난민 구조선이 결국 입항 허가를 받지 못하고 다시 바다에서 발이 묶였습니다. AFP통신- 2019.06.29 03:05
- SBS
-
구조한 난민 태우고 2주간 떠돈 구조선, 伊 경고불구 영해 진입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지중해상에서 난민을 구조했지만 이탈리아 정부의 거부로 2주간 공해상에 머물러온 난민 구조선이- 2019.06.27 15:59
- 연합뉴스
-
‘제2의 쿠르디’ 이어…”살려달라” 맨땅 기어다니는 엄마와 아기 포착
[서울신문 나우뉴스] 멕시코 남동부 치아파스의 한 난민 수용소. 아이티와 아프리카, 쿠바 등지에서 유입된 난민을 구금하고 있는- 2019.06.27 11:16
- 서울신문
-
아버지와 어린 딸, 서로 껴안은 채…'제2 쿠르디' 비극
[앵커]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강을 헤엄쳐 건너려다 숨진 아버지와 어린 딸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서로를 껴안은 채 엎드린 모- 2019.06.27 08:15
- JTBC
-
강에 빠져 숨지고, 구금시설에서 배곯고...이민자 아동 처한 비극에 미국 발칵
23개월 된 딸은 아버지의 티셔츠 안에 몸을 넣고 한쪽 팔로 아버지의 몸을 감싸고 있었다. 부녀는 25일(현지시간) 멕시코 마- 2019.06.27 05:00
- 중앙일보
-
마지막 순간에도… 아빠는 두살 딸을 감쌌다
미국과 인접한 멕시코 국경지대에서 두 살짜리 여자아이가 아빠와 함께 미국에 불법 입국하려다가 강에 빠져 사망한 모습을 담은 사- 2019.06.27 03:21
- 조선일보
-
셔츠속 꼭 껴안은 아빠와 23개월 딸, 끝내 美국경 못넘었다
23일 오후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즈빌과 가까운 멕시코 마타모로스의 리오그란데 강변. 미국으로 월경하려는 사람이 많은 이곳에 엘- 2019.06.27 03:00
- 동아일보
-
두살 딸은 아빠 목 끌어안았다, 세계 울린 '슬픈 사진' 한 장
AP·AFP 등 외신을 통해 26일 전송된 사진 한 장. 멕시코 일간 라호르나다의 사진 기자 훌리아 레두크가 찍은 이 사진엔- 2019.06.27 00:05
- 중앙일보
-
伊부총리 "네덜란드 국적 선박이 구조한 난민은 네덜란드로"
(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 강력한 반(反)난민 정책으로 입지를 키워온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부총리 겸 내무장관이 네덜- 2019.06.24 11:55
- 연합뉴스
-
독일 '난민 옹호' 정치인들, 살해 위협 시달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독일에서 난민 수용을 적극적으로 옹호해온 지역 정치인이 살해된 가운데 친난민 성향의 정치인들- 2019.06.21 09:27
- 연합뉴스
-
시리아 북서부 정부군-반군 무력충돌 지속…하루 50여명 사망 대규모 난민
CBS노컷뉴스 황명문 기자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하루새 50여명이 사망하는등 희생자가- 2019.06.21 06:41
- 노컷뉴스
-
[서소문사진관]지구촌 7000만명 타향살이…'세계 난민의 날' 풍경
매년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World Refugee Day)'이다. 국제연합(UN)이 2000년 난민에 대한 관심을- 2019.06.21 06:00
- 중앙일보
-
헝가리법원, 난민 71명 질식사 시킨 밀입국업자 4명에 종신형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2015년 8월 오스트리아 고속도로의 버려진 냉동차에서 난민 71명이 질식해 숨진 채 발견- 2019.06.20 18:35
- 연합뉴스
-
지구촌 오늘(190620)-20일은 세계난민의 날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2019.06.20 18:06
- 한국일보
-
작년 난민신청 1만6천173명 '역대최다' 기록…하루 64명꼴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작년 한국에 난민 인정을 신청한 외국인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법무부가 세계난민의- 2019.06.20 16:31
- 연합뉴스
-
작년 난민 수용 1위 국가는 캐나다…처음으로 미국 제쳐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지난해 캐나다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수용한 국가로 기록됐다고 19일(현지시간) 유- 2019.06.20 15:55
- 연합뉴스
-
"공항 체류 난민신청자들 인권침해 피해…변호사 접견도 막혀"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이집트인 모하메드 아보지드 씨는 2013년 이집트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하다 이- 2019.06.20 13:42
- 연합뉴스
-
인권위원장 "정부, 난민 보험료 산정 기준 현실화해야"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20일 "정부는 난민과 인도적 체류자의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현실화에- 2019.06.20 12:00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