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된다고?' 20개 클럽 잡아먹고 잡아먹힌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메인 등장'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주말 예능'이라 불리는 프리미어리그(PL)답다. PL은 22일(한국시간)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2023.11.23 13:40
- 인터풋볼
-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SON의 활약"...英 매체, '순위 수직 하락' 위기에 처한 토트넘 구할 인물로 '캡틴' 손흥민 콕 집어 지목
[OSEN=정승우 기자] 쉴 틈이 없다. 위기에 처한 토트넘 홋스퍼와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는 손흥민(31, 토트넘)의 활- 2023.11.23 12:28
- OSEN
-
"난 아직도 어린애" 31살 손흥민도 아이로 만든 '참스승'..."그는정말 미쳤다"
[OSEN=고성환 기자]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정말 미쳤다. 나는 아직도 어린아이였다."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31- 2023.11.23 11:52
- OSEN
-
A매치 ‘2경기 3골’ 손흥민, 위기의 토트넘 구해낼까…아스톤 빌라와 격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2연패 수렁에 빠진 토트넘이 아스톤 빌라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4위 토트넘과 5위 아스톤 빌라의- 2023.11.23 11:30
- 스포티비뉴스
-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손흥민(토트넘 훗스퍼)', 유럽 5대 리그 평균 관중 'TOP2, TOP10'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김민재와 손흥민이 누비는 스타디움이 조명됐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3일(한국시간)- 2023.11.23 10:55
- 인터풋볼
-
A매치서 영점 맞춘 손흥민, 토트넘 2연패 위기 탈출 앞장선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11월 A매치에서 시원하게 골 맛을 본 클린스만호 공격수들이 소속팀에서 골 사냥을 이어간다.- 2023.11.23 10:49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