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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골프 고씨, 고진영과 리디아 고
고진영(26)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승왕,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 등을 수상했다. 베어트로피(최소타수상)는- 2021.11.2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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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50세에 자신을 구원한 스티븐 알커
50세가 되자 그의 클럽은 요술봉이 됐다. 뉴질랜드 출신의 프로 골퍼 스티븐 알커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세 시즌을- 2021.11.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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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퍼블릭 코스엔 ‘자동차 코드’가 없다
골프장에 갔는데 코스에서 핸드폰을 썼다고 쫓아낸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9홀 후 간단히 먹으려고 클럽하우스에 들어가는데 골프복- 2021.11.0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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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관중 모인 야구장, 골프장은 왜 안돼?
지난 1일 열린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경기에 관중 1만2000명이 입장했다. 시든 화초처럼 보였던 야구장에 다시 활력이 넘쳤다.- 2021.11.0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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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사우디 왕자가 된 ‘토요일의 왕자’ 그렉 노먼
사우디아라비아는 마치 골프의 메카가 되려는 듯 저돌적이다. 사우디는 최근 아시안 투어에 2억 달러를 투입해 10년간 10개 대- 2021.11.0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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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LPGA 200승, 국내 투어 세계화 고민할 때
한국이 지난 2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승을 달성했다. 골프 불모지에서 자란 구옥희는 맨땅에서 헤딩하듯 LP- 2021.10.2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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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골프 향한 제네시스 ‘배려의 럭셔리’
하와이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열던 현대차가 2017년 대회를 로스앤젤레스(LA)로 옮긴 건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한다- 2021.10.1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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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호수에 풍덩, 더는 못 보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이 내년부터 셰브런 챔피언십으로 이름을 바꾼다. 2022- 2021.10.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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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골프 큰손 카카오, 승자독식 ‘오징어 게임’
카카오는 골프계에서도 큰손이다. 카카오의 골프 사업 자회사 카카오 VX는 “IT 기술을 활용해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목표- 2021.09.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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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이젠 동료 위해 눈물 흘리는 매킬로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7일 라이더컵 싱글 매치를 마친 후 인터뷰에서 눈물을 글썽였다. “동료들을 위해 내가 더 잘해야- 2021.09.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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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골프 사상 최고의 ‘버디 왕’ 임성재
임성재(23)는 골프 사상 최고의 버디 왕이라 할 만하다. 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 2021.09.0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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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은자의 나라’가 골프 선진국 되다
한국 최초의 골프 코스는 1900년 원산 세관 구내에서 시작됐다고 1940년 일본 ‘월간 골프’에 다카하다가 기고했다. 190- 2021.09.0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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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악의 상징’ 이미지 벗고 예능에 안착한 골프
요즘 채널만 돌리면 골프 예능이다. 종합편성채널이 주도하지만, 지상파에도 진출했다. 유튜브는 물론이고 OTT(Over The- 2021.08.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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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파 3홀 13타, 김시우의 공격성과 여유
김시우(26)는 지난 9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 11번 홀(파 3)에서만 10오버파- 2021.08.1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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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한 홀 13타 김시우와 영화 틴컵
김시우(26)가 9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에서 11번 홀(파3) 한 홀에서 10오버- 2021.08.1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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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올림픽 골프에서 감독이 필요할까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최경주(51)와 박세리(44)가 2016년 리우올림픽에 이어 도쿄올림픽에서도 감독을 맡았다. 마음씨 좋은- 2021.08.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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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올림픽 골프 감독 필요한가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최경주와 박세리가 리우에 이어 도쿄 올림픽에서 감독을 맡았다. 마음씨 좋은 최경주는 더위 속에서도 헌신적- 2021.08.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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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여자 골프 금메달의 무게
10여 년 전 농구 담당 기자를 할 때다. 인터넷 농구 커뮤니티에서 당시 고교 유망주 중 뛰어난 가드 네 명을 ‘사대천왕’이라- 2021.08.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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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올림픽 골프에는 레이디퍼스트가 없다
올림픽에서 축구 결승은 여자가 먼저 경기하고 남자는 마지막에 한다. 마라톤도 여자는 폐회식 전날 열고 남자가 휘날레를 장식한다- 2021.07.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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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디 오픈 저주’ 걸린 루이 우스트이젠
앞니 사이가 벌어져 별명이 ‘슈렉’인 프로골퍼 루이 우스트이젠(남아공)은 스윙 좋고, 사람 좋은 후덕한 인물이다. 골프를 잘해- 2021.07.2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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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불운 이긴 자가 웃는다, 디 오픈
팬데믹에 갇힌 시간이 길어지면서, 코로나19 이전 일은 마치 전생의 기억인 것처럼 아득하게 느껴진다. 그중 하나가 디 오픈 챔- 2021.07.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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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세계 1위 밀려나자마자 우승한 고진영
고진영(26)이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벌룬티어- 2021.07.0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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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골프 선수는 왜 우울할까
세계 12위까지 올랐던 PGA 투어의 특급 신예 매트 울프(23)는 올초 갑자기 이상해졌다. WGC-워크데이 챔피언십 1라운드- 2021.06.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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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한국인뿐인 한국여자오픈, KLPGA 투어
20일 끝난 한국여자오픈 출전 선수 옆에 표시된 국가는 KOR와 K.A 뿐이었다. K.A는 국가 이름이 아니고 KOREA AM- 2021.06.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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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이번 주말 ‘무지개 언덕’을 꼭 봐야 할 이유
2007년 동부그룹은 충북 음성군 생극면에 만든 레인보우 힐스 골프장 회원권을 8억~10억원에 분양했다. 최고 분양가였는데 다- 2021.06.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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