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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긴장하면 한없이 멀어진다 … 농구 골대와 골프 홀
김시우는 지난 16일 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공을 아주 잘 쳤다. 특히 강풍 속에서 샷 거리 조절이 탁월했다. 짧은- 2018.04.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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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스포츠는 인격 테스트가 아니다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다들 좋은 사람이 잘 되기를 바란다. 이번 마스터스에서도 그랬다. 9일 열린 마스터스 최종라운드에서- 2018.04.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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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린드베리 반란, 마스터스였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
타이거 우즈는 아멘코너에 만발한 철쭉처럼, 분홍색 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도 골프 열기- 2018.04.0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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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박인비에 해답(answer) 준 앤서(anser)퍼터
골프팀장 sung.hojun@joongang.co.kr 그는 해답을 찾고 싶었다. 골프는 너무 어려웠다. 문제는 자신의 실력- 2018.03.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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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우즈가 풀지 못한 숙제, 리비에라
골프팀장 sung.hojun@joongang.co.kr 타이거 우즈가 4번 이상 참가해 우승하지 못한 대회는 딱 하나다. 15- 2018.02.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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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헷갈리는 한국 베스트 골프장
━ 성호준의 주말 골프인사이드 │ 헷갈리는 ‘한국 베스트 골프장’ 강원 춘천에 있는 휘슬링락 골프장이 잡지사인 골프다이제스트를- 2018.01.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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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경희대가 아이들에게 사과해야
주니어 골프계가 지난해 7월 열린 경희대 총장배 남녀 중고 골프 대회로 뒤늦게 시끄럽다. 순위에 포함되지 않는 조건으로 참가하- 2018.01.1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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