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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천에 돌아오지 못한 추신수, 진짜 '안녕'
초유의 5위 결정전서 대타 등장해 삼진 SSG, KT에 역전패 당하며 시즌 마감 "몸도, 마음도 지쳐...일단 쉬고 싶어" '- 2024.10.02 15:32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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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의 비극, 김광현·추신수 레전드 부진 끝 SSG 가을야구 희망도 졌다
‘하필(何必)’의 비극이다. 김광현(36)과 추신수(42)라는 2명 레전드의 부진 속에 2024시즌 SSG 랜더스의 가을야구- 2024.10.02 12:3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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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선수 생활 끝 추신수,'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김성락의 Knock]
[OSEN=인천, 김성락 기자] 아직 끝난 거 아닙니다. 수원에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서울에서도 좋은 결과로 다시 이자리에서- 2024.10.02 11:4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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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주목한 '선수' 추신수의 마지막…"5위 결정전 대타 출전, 삼진으로 마감"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일본 언론이 '추추 트레인' 추신수(SSG 랜더스)의 선수로서 마지막 타석 결과에 깊은 관심을 드- 2024.10.02 11:4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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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추신수와 동갑내기타자가 4할 치며 ‘펄펄’…악마와 타락한(?) 슈퍼맨의 거래
로빈슨 카노 0.431, 트레버 바우어 10승 0패…멕시칸리그 폭격 [OSEN=백종인 객원기자] 9회 초 1사 1루의 기회다.- 2024.10.02 10:2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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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추신수 이후 9년 만에...텍사스 선수가 이 상을 받았다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와이엇 랭포드(22)가 2024년 9월 가장 빛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일(한국- 2024.10.02 03:2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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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그때 김광현·추신수였을까…역전포 헌납→대타 삼진, PS 탈락으로 귀결된 믿음의 야구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왜 하필 그때 김광현과 추신수였을까. 사령탑의 총력전 전략에 부합하는 용병술이었지만, 김광현과- 2024.10.02 00:5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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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김광현·대타 추신수 카드 실패…쓰라린 SSG 마지막 페이지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SG 랜더스의 상징적인 존재인 김광현(36)과 추신수(42)가 쓴맛을 삼키며 2024시즌과- 2024.10.01 21:1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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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로 타석 들어서는 추신수
(수원=뉴스1) 장수영 기자 = 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 2024.10.01 20:0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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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커리어 아직 안 끝났다? SSG 가을 조커로 부활 조짐…“스윙이 완전 달라졌다”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전날 시즌 최종전을 끝으로 24년 프로 생활을 마감한 추신수가 SSG 랜더스의 가을 조커로 부- 2024.10.01 18:1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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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결정전' SSG, '대타 추신수' 카드 꺼낼까..."써야 할 타이밍 있을 것 같다" [수원 현장]
(엑스포츠뉴스 수원, 유준상 기자) 5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를 앞둔 SSG 랜더스가 '베테랑' 추신수 기용 여부를 놓고 고민- 2024.10.01 16:3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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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에 좋아져"…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대타 카드' 만지작
(수원=뉴스1) 권혁준 기자 = 전날 경기를 끝으로 사실상 프로 생활을 마감할 것처럼 보였던 추신수(42·SSG 랜더스)가 '- 2024.10.01 16:19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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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막차 노리는 SSG…"추신수 대타 출전, 고민 중"
[수원=뉴시스]김주희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다시 타석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사령탑은 가능성을 열어놨- 2024.10.01 16:16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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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졌다” 불사신 추신수, 최초 5위 결정전 벼랑 끝 승부 대타 대기 [SS수원in]
[스포츠서울 | 수원=윤세호 기자] 정규시즌은 끝났다. 하지만 다음까지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달 30일 인천에서 정규시즌 마- 2024.10.01 16:0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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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요, 추추트레인'…눈물 그렁그렁, 굿바이 추신수
한·미 통산 12145번째 타석… 24년 야구 인생을 살아온 추신수(SSG)의 선수 생활 마지막 타석입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 2024.10.01 14:4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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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의 역사' 추신수의 진심…"PS 출전 어려울 듯, 뒤에서 응원할 생각"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한국 야구의 역사로 남은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추- 2024.10.01 08:31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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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던, 그리울 그 장면…추신수 “팬 여러분들, 감사했어요”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일 수 있다. 그럼에도 ‘추추트레인’ 추신수(SSG)는- 2024.10.01 07:1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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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일지 모르는 경기…추신수 "팬들에게 인사할 수 있어 좋았다"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SSG 랜더스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8회말 SSG 공격- 2024.09.30 22:47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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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추신수 "가을야구는 뒤에서 응원할 것"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추신수(42·SSG 랜더스)는 마지막 타격 기회를 만들어준 팀 후- 2024.09.30 22: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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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프로 생활 '사실상' 마친 추신수 "이제 뒤에서 응원하겠다"
(인천=뉴스1) 권혁준 기자 = '추추트레인' 추신수(42·SSG 랜더스)가 20년의 프로 생활을 '사실상' 마감했다. 그는- 2024.09.30 22:39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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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마무리하는 SSG 추신수
(인천=뉴스1) 민경석 기자 =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2024.09.30 22:1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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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한·미 통산 1만2천145번째 타석…24년 선수 생활 마감(종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2·SSG 랜더스)가 1만2천145번째 타석에 섰다. 1만2천146번째 타석에는 서- 2024.09.30 22:0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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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마무리하는 SSG 추신수
(인천=뉴스1) 민경석 기자 =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2024.09.30 22:0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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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마지막 타석 들어서는 SSG 추신수
(인천=뉴스1) 민경석 기자 =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2024.09.30 22:0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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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는 SSG 추신수
(인천=뉴스1) 민경석 기자 =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2024.09.30 22:08
-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