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음주운전 말리는 팔순 노모 치어 숨지게 한 아들…집행유예 나온 이유는?
음주운전을 말리는 팔순의 노모를 치어 숨지게 한 아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은 특정범죄가중법상 위험운전- 2021.04.26 18:56
- SBS
-
음주운전 말리는 노모,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아들 집행유예
음주운전을 말리는 노모를 치어 숨지게 한 아들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정수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2021.04.26 18:08
- 조선일보
-
음주운전 말리는 팔순 노모 치어 숨지게 한 아들 집행유예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음주운전을 말리는 노모를 치어 숨지게 한 아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 2021.04.26 16:25
- 연합뉴스
-
"왜 고작 8년"…'6세 사망' 음주운전자 항소 기각에 유가족 오열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아이를 지키지 못한 우리가 죄인입니다. 왜 고작 8년밖에 안됩니까. 차라리 저를 벌하세요” 지난해- 2021.04.26 16:15
- 이데일리
-
세 번째 음주운전하다 사고까지 낸 공무원, 신분 잃을 처지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 있는 공무원이 재차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교통사고까지 내 공- 2021.04.26 14:55
- 연합뉴스
-
도로에 차 세우고 '쿨쿨' 20대 음주운전자 적발
광주CBS 이승훈 기자 20대 음주 운전자가 도로에 차를 세우고 잠이 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5일 술을- 2021.04.25 16:37
- 노컷뉴스
-
6번째 음주운전 뒤 타인사칭…30대 회사원 징역 1년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5번의 음주운전 처벌 경력이 있는데도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한 뒤 경찰에 다른 사람을 사칭까지 한 30- 2021.04.24 09:01
- 헤럴드경제
-
경기북부경찰청, 야간 음주운전 단속‥ 17명 적발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이 지난 22일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관내 주요 도로와 음주운전 취약 장소에서- 2021.04.23 14:52
- 아시아경제
-
친절한 음주운전?…대민지원 병사 데려다준다며 논에 처박혀
[헤럴드경제=뉴스24팀] 술에 취한 50대 농장주가 대민지원을 마친 해병대원들을 부대까지 태워다준다며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2021.04.23 13:22
- 헤럴드경제
-
아내의 음주운전 신고에 화난 남편…집에 휘발유 뿌려
경남CBS 최호영 기자 아내가 음주 운전 사실을 경찰에 신고한 데 대해 화가 나 자신의 집에 휘발유를 뿌린 60대 남편이 붙잡- 2021.04.23 13:02
- 노컷뉴스
-
해병대원 태우고 음주운전 사고 낸 50대 농장주 입건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50대 농장주가 술에 취해 차량에 해병대원들을 태우고 운전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2021.04.23 12:06
- 연합뉴스
-
음주운전 신고한 아내에게 격분…집에 휘발유 뿌린 60대
[경향신문] 경남 함안경찰서는 집 테라스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르려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로 A씨(62)를 불구속- 2021.04.23 12:02
- 경향신문
-
음주운전 신고 아내에 격분, 집에 휘발유 뿌린 60대 방화예비 혐의 입건
아내가 자신의 음주운전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자 화를 참지 못해 집 테라스에 휘발유를 뿌린 60대가 방화 예비 혐의로 입건됐다.- 2021.04.23 11:45
- 조선일보
-
경기북부 야간 음주운전 단속서 17명 적발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22일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관내 주요 도로 14곳에서 음주운- 2021.04.23 11:09
- 연합뉴스
-
아내가 음주운전 신고했다고…집에 휘발유 뿌린 한심한 남편
[헤럴드경제=뉴스24팀] 자신이 음주운전한 사실을 아내가 경찰에 신고한 것에 격분, 집 테라스에 휘발유를 뿌린 60대가 경찰에- 2021.04.23 10:45
- 헤럴드경제
-
음주운전 신고한 아내에게 격분…집에 휘발유 뿌린 60대 검거
(함안=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함안경찰서는 집 테라스에 휘발유를 뿌린 혐의(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로 A(62)씨를 불- 2021.04.23 10:23
- 연합뉴스
-
경남 사천서 음주운전한 50대 경찰관…'직위해제'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50대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 사천경찰서 소속 50대 경찰관- 2021.04.22 18:49
- 이데일리
-
뇌물 수뢰 혐의에 음주운전까지… 울진군 시도의원, 잇따라 물의 빈축
소나무를 훔친것도 모자라 업체로 부터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이번엔 음주운전으로 경북 울진군 시도의원들이 잇따라 물의를- 2021.04.22 16:39
- 세계일보
-
음주운전에 수뢰 혐의 구속까지…울진 정치인 잇따라 망신(종합)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 지방 정치인들이 잇따른 일탈 행위로 물의를 빚고 있다. 22일 울진경찰서에 따르면- 2021.04.22 15:55
- 연합뉴스
-
‘면허취소 수준’ 5번째 음주운전 사고낸 50대, 또 집유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한 50대 남성이 면허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시고 5번째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도 또다시 징역형의 집행- 2021.04.22 14:57
- 헤럴드경제
-
'5번째 음주운전' 50대 사고까지 냈는데 또 집행유예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과거 4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은 50대 남성이 재차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재판에- 2021.04.22 14:11
- 연합뉴스
-
‘간큰 순경’,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고 교통사고 ‘쾅’
교통 업무를 담당하는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2021.04.22 09:11
- 조선일보
-
용감한 배달기사들…차량 5대 친 무면허 음주운전 잡았다
<앵커> 도심 한복판에서 한 외국인이 면허도 없이 음주 운전을 하다가 붙잡혔습니다. 차량 5대를 들이받고 도주하던 이 외국인을- 2021.04.22 07:55
- SBS
-
교통 업무 담당 현직 경찰 음주운전 교통사고…직위해제
전북CBS 송승민 기자 교통 업무를 담당하는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도로교- 2021.04.21 15:27
- 노컷뉴스
-
신안군 간 큰 공무원, 코로나19 비상에도 음주운전 연이어 적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국의 지자체들이 코로나19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남 신안군의 일부 철- 2021.04.21 11:36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