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공무원, 음주운전 관련 징계 대폭 강화된다
앞으로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할 경우 최소한 감봉으로 징계하는 등 음주운전 관련 징계가 대폭 강화될 방침이다. 인사혁신처는 이같- 2019.05.21 13:15
- 조선일보
-
음주운전 공무원, 내달 말부터 처음 걸려도 월급 깎인다
-인적·물적피해땐 최소 정직…사망사고땐 파면 -채용비리 공무원 표창 있어도 징계 감경 안돼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다음 달 말- 2019.05.21 13:09
- 헤럴드경제
-
음주운전 공무원, 처음 걸려도 월급 깎인다…내달 말 시행
다음 달 말부터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처음 적발돼도 최소한 '감봉'으로 징계하는 등 음주운전 관련 징계가 대폭 강화됩니다.- 2019.05.21 12:19
- SBS
-
공무원 음주운전 엄하게 징계
앞으로 음주운전을 한 공무원은 더 엄하게 징계를 받게 됩니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음주운전의 경우 처음 단속된 경우라도 최소한 감봉으로 징계하는 등 징계- 2019.05.21 12:05
- YTN
-
'사망사고→공직퇴출'...6월말부터 공무원 음주운전 징계 강화
6월말부터 공무원 음주운전 징계 수준이 최소 ‘견책’에서 ‘감봉’으로 상향된다. 음주운전 사고로 인명·재산 피해를 입힐 경우- 2019.05.21 12:02
- 파이낸셜뉴스
-
음주운전 공무원, 처음 걸려도 월급 깎인다…내달 말 시행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다음 달 말부터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처음 적발돼도 최소한 '감봉'으로 징계하는 등 음주- 2019.05.21 12:00
- 연합뉴스
-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낸 공무원 즉각 ‘퇴출’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면 즉각 중징계 처분을 내리는 등 페널티가 강화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2019.05.21 12:00
- 이데일리
-
소주 한잔도 안봐준다... 공무원 음주운전 걸리면 정직·감봉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음주운전으로 인적·물적 피해 시 최소 정직, 사망 사고 시 공직 퇴출...채용비리도 징계 감경 없- 2019.05.21 12:00
- 머니투데이
-
음주운전 공무원 ‘소주 한 잔’에도 월급 깎인다
다음 달부터는 음주운전에 적발된 공무원은 처음이라도 최소한 ‘감봉’ 조치를 받게 된다.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을 때는 최소 정- 2019.05.21 12:00
- 한국일보
-
음주운전 SUV가 화물차 들이받아...2명 다쳐
오늘(21일) 새벽 1시 50분쯤 경기도 광명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터널 부근에서 SUV 한 대가 앞서 가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019.05.21 09:33
- YTN
-
음주운전 뺑소니 경찰 간부 다음날 자수
전남CBS 박사라 기자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현직 경찰 간부가 다음날 자수했다.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광양경찰서 소속 A 경감은 지난 17일- 2019.05.20 15:13
- 노컷뉴스
-
시민신고와 경찰추적…고속도로서 음주운전 30대 검거
부산CBS 강민정 기자 부산 도시고속도로를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30대 운전자가 시민의 신고로 추적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 2019.05.20 11:26
- 노컷뉴스
-
[취재일기] 음주운전자 거짓말 못 잡아내는 경찰
지난달 16일 오후 9시쯤, 경기도 성남의 한 주택가에서 제네시스 차량이 건물 벽과 우체통을 들이받은 뒤 달아났다. 신고를 받- 2019.05.20 00:04
- 중앙일보
-
음주운전 사망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한 30대에 징역 6년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6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 김종신- 2019.05.19 22:00
- 동아일보
-
3번째 음주운전하다 사고 후 도주…40대 운전자 징역형
▲ 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 없습니다 인천지법 형사22단독은 음주운전으로 2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으면서도 다시 음주운전을- 2019.05.19 13:38
- SBS
-
3번째 음주운전하다 사고 후 도주…40대 운전자 징역형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과거 음주운전으로 2차례 처벌받은 40대 여성이 재차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뒤 도주한- 2019.05.19 13:07
- 연합뉴스
-
운전직 공무원의 음주운전 "해임 처분 마땅해"
음주운전으로 해임 처분된 공무원에 대해 법원이 수행 업무가 운전직인 만큼 과중한 징계라고 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놨습니다. 춘- 2019.05.19 10:41
- SBS
-
음주운전 소방관서 공무원 해임 마땅…"운전직이라 업무 부적절"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음주단속에 적발돼 해임 처분된 소방관서 공무원에 대해 법원은 수행 업무가 운전직인 만큼 과중- 2019.05.19 10:17
- 연합뉴스
-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 뺑소니..이튿날 자수
현직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다가 이튿날 자수했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어제(18일) 오후 9시 47분쯤 순천시 한 교차로에서 신호- 2019.05.18 22:08
- YTN
-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ㆍ뺑소니… 이튿날 자수
[헤럴드경제] 현직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뒤 조치를 취하지 않고 달아났다가 이튿날 자수했다. 18일 전남 순천경- 2019.05.18 20:53
- 헤럴드경제
-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뺑소니…이튿날 자수
(순천=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현직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났다가 이튿날 자수했다. 18일 전남 순천경찰- 2019.05.18 20:31
- 연합뉴스
-
'음주운전' 현직 경찰간부, 차량 들이받고 도주했다가 덜미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현직 경찰간부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가 하루 만에 자수했다. 18일 전남 순천경찰서 등에 따- 2019.05.18 16:40
- 이데일리
-
현직 경찰 간부,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 내고 '도주'
현직 경찰간부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앞차를 들이받고 도주했다가 자수했다. 18일 전남 순천경찰서는 전- 2019.05.18 16:22
- 중앙일보
-
음주운전에 교통사고까지 내고 도주한 현직 경찰 간부
현직 경찰간부가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했다가 자수했다. 18일 전남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 2019.05.18 16:01
- 파이낸셜뉴스
-
윤창호법 덕분?…음주운전 사고·적발 건수 모두 줄었다
직장인 이모(32)씨는 최근 저녁 자리에서 '음주운전 방지 전도사'를 자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론에 보도되는 음주운전 사고 보도를 접할 때마다 혹시나- 2019.05.18 09:31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