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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공백 극복하고 일본 여자배구 순조롭게 적응하는 이재영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여자배구 전 국가대표 공격수 이재영(28)이 일본 여자배구 SV리그에서도 '클래스'를 보여주- 2025.10.23 16:3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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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서 해설가로… 표승주, V리그 현장중계 데뷔
표승주가 다시 코트로 돌아온다. 선수가 아닌 해설위원이다. KBSN 해설위원으로 배구 인생의 2막을 연다. KBSN은 23일- 2025.10.23 16:11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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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짓 바야르사이한 ‘물음표’ 지우고 허수봉·레오는 리시브 ‘업그레이드’…‘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의 힘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현대캐피탈이 첫 경기부터 ‘디펜딩 챔피언’의 힘을 보여줬다. 필립 블랑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2025.10.23 13:3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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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이 씨앗 뿌린 '제8구단'…창단으로 이어질까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24-2025시즌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이끌고 선수 생활을 마감한 '배구- 2025.10.23 09: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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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짓’도 합격점, 현대캐피탈 바야르사이한 “내 경기력 50점, 신호진과 경쟁? 팀에 꼭 필요한 선수”[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 천안=박준범기자] 현대캐피탈 바야르사이한(27)이 아포짓으로 성공적인 첫 경기를 치렀다. 바야르사이한은 22일- 2025.10.23 08:0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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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에서만 14시즌…최민호의 뜻깊은 '400경기' 출장
▲ 최민호(중앙)의 400경기 출전을 축하하는 허수봉(왼쪽)과 블랑 감독(오른쪽) "개막전이라서 힘든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했- 2025.10.23 07:4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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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에서만 14시즌 뛰는 최민호의 뜻깊은 '400경기' 출장
(천안=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개막전이라서 힘든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힘들었지만, 시작을 잘한 거 같- 2025.10.23 07: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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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무장 다시 하자!"…프랑스 명장의 호통, 현대캐피탈이 깨어났다 [천안 현장]
(엑스포츠뉴스 천안, 김지수 기자) V리그 남자부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혈투 끝에 2025-2026시즌 첫 경기를 승- 2025.10.23 01:1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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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25점' 현대캐피탈, 개막전서 KB손보에 혈투 끝 3대 2 승리
▲ 득점 후 기뻐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 남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개막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꺾고 통합우승 목- 2025.10.22 23:1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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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25점' 현대캐피탈, 개막전서 KB손보에 혈투 끝 3-2 승리(종합)
(천안=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개막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꺾고 통합우승 목표를- 2025.10.22 21: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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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디펜딩 챔피언이다!' 현대캐피탈, 150분 혈투 끝 KB 3-2 제압…레오-허수봉 48점 합작 [천안:스코어]
(엑스포츠뉴스 천안, 김지수 기자) V리그 남자부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안방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개막 첫- 2025.10.22 21:3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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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군만마' 세터 하승우, 한국전력 합류…"선발 기용 고심"
(천안=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새로운 '코트 사령관'으로 나설 하승우가 마침내 복귀했다. 한국전력- 2025.10.22 19: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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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현대캐피탈 감독 "완전체로 나서는 첫 경기에 집중하겠다"
(천안=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오늘이 사실상 완전체로 나서는 첫 경기입니다. 선수들이 긴장하지 않고 과잉해서 보여주려고- 2025.10.22 18:4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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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고교생 빅3' 대거 참여...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 '최대어 경쟁'
이탈리아 몬차 출신 이우진, V리그 도전 U-19 대표팀 방강호·이준호·이학진 기대 올해 남자 배구 신인드래프트에선 '해외파'- 2025.10.22 15: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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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NEW’ KB손해보험, 그 앞에 선 ‘디펜딩챔피언’ 현대캐피탈… 천안 빅뱅으로 시즌 개시
왕조를 꿈꾸는 자, 간절한 첫 우승을 바라는 자. 뜨거운 한판을 예고했다.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은 22일 천안- 2025.10.22 10:37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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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이어 도로공사도 개막전 패배…여자배구 혼전의 서막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18일 막을 올린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의 우승 후보로 지목된 IBK기업은행과- 2025.10.22 08:2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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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도 봤다'…라미레스 감독, 남자배구 대표팀 자원 점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1년 계약 연장에 성공한 이사나예 라미레스(41·브라질)- 2025.10.22 07:2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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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이우진·'고교 특급' 방강호, 남자배구 신인 최대어는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27일 열리는 가운데 누가 1순위 지명을 받을지에 관심- 2025.10.22 06:5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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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첫 경기 승리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리그 첫 경기에서 홈팀 삼성화재에 승리했습니다. 신영철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가 32점, 송- 2025.10.21 23:0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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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빠진 페퍼, 여자배구 도로공사에 신승…박은서 24점 폭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만년 꼴찌' 페퍼저축은행이 외국인 선수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의 부상- 2025.10.21 21:5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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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또 이변! 페퍼, 조이 빠졌지만 우승 후보 도로공사 잡았다…OK는 삼성화재에 진땀승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개막전서 이변을 연출했다. 페퍼저축은행은 21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 2025.10.21 21:45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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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 80%정도” 베논 압도한 아라우조, ‘기대감’ 이유 증명…우리카드가 더 강해져 돌아왔다[SS현장]
[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우리카드가 새 외국인 선수 아라우조와 함께 더 강해져 돌아왔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이- 2025.10.21 13:3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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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이유빈 '결정적 서브 득점 2개'…V리그 개막전 주인공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2년 차 백업 세터 이유빈(23)이 경기 조율이 아닌 결정적인 서브- 2025.10.21 08: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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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득점·공격 성공률 58.62%…‘만점’ 데뷔전 치른 우리카드 아라우조 “혼자 아닌 팀원과 호흡 더 맞춰가겠다”[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혼자가 아니라 팀원과 호흡 맞춰 나가겠다.” 우리카드 외국인 공격수 아라우조는 20일 수원- 2025.10.21 07:5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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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속 득점' 뒤집기쇼…우리카드, 개막전 승리
프로배구 남자부 개막전에서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완파하고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첫 두 세트를 따낸 우리카드는 3- 2025.10.21 07:47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