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배구 컵대회, 최초로 통영에 뜬다… KOVO, 통영시와 대회 유치 협약 체결
사상 첫 통영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대회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통영시와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2024.06.10 15:17
- 스포츠월드
-
남자배구 카자흐스탄 꺾고 AVC 챌린지컵 3위 유종의 미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4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을 3위로 마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2024.06.10 14:49
- 서울신문
-
출항 알린 라미레스호… 男 배구 AVC 챌린지컵 3위로 아쉬운 마침표
긍정적인 신호와 아쉬움 모두 남은 무대였다. 이사나예 라미레스(브라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9일(현지시간)- 2024.06.10 13:34
- 스포츠월드
-
‘곽명우 사태’로 미들 블로커 보강 시급해진 OK금융그룹, 대한항공과 트레이드로 진성태 영입
‘곽명우 사태’로 미들 블로커 보강에 실패했던 OK금융그룹이 대한항공과의 트레이드로 진성태를 보강했다. OK금융그룹은 2024- 2024.06.10 12:00
- 세계일보
-
OK금융그룹, 대한항공 MB 진성태 영입…신인 드래프트 1R 지명권과 트레이드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OK금융그룹이 대한항공 미들블로커 진성태를 영입했다. OK금융그룹은 10일 진성태 영입을 발표했- 2024.06.10 11:46
- 스포츠서울
-
OK금융-대한항공, ‘신인 1R 지명권 ↔ MB 진성태’ 맞교환 단행
부족한 높이를 채우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은 10일 “대한항공에 202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2024.06.10 11:40
- 스포츠월드
-
프로배구 OK금융, 신인 1R 지명권 내주고 대한항공 진성태 영입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이 202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대한항공 미- 2024.06.10 10:58
- 연합뉴스
-
한국 남자배구, AVC 챌린지컵 3위로 마무리…주축 선수 불참 속에도 분전했지만 파키스탄에 일격 아쉬움으로 남아
아쉽다. 한국 남자배구가 2024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을 3위로 끝마쳤다. 이사나예 라미레스(브라질) 감독이 이끄는- 2024.06.10 09:03
- 세계일보
-
한국 남자배구, 카자흐스탄 제압→AVC 챌린지컵 3위로 마쳐…우승은 카타르
[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한국 남자배구가 2024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을 3위로 마무리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2024.06.10 08:11
- 스포츠서울
-
한국 남자배구, 카자흐스탄 꺾고 AVC 챌린지컵 3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남자배구가 2024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을 3위로 마쳤다. 브라질 출신 이사- 2024.06.10 07:13
- 연합뉴스
-
배구여제이기에 가능했던 ‘화려한’ 축제의 장…배구 스타들의 ‘월클’ 플레이, 김연경 ‘국대 은퇴’ 방점 찍었다 [SS현장]
[스포츠서울 | 잠실=강예진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이기에 가능한 라인업이다. 세계 각국을 누비며 김연경(36·흥국생명)과- 2024.06.10 06:16
- 스포츠서울
-
6000 관중 마지막 환호… “고마웠어요 배구여제”
“태극기를 달고 참 오랫동안 뛰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두가 그리워할 ‘국가대표’ 김연경(36·흥국생명)이 고별전을 치- 2024.06.10 06:00
- 세계일보
-
‘배구 여제’ 김연경, 눈물의 은퇴식… ‘KYK 재단’ 설립
“태극기를 달고 참 오래 뛰었다. 많은 분과 은퇴식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배구 여제’ 김연경(36)은 8일 서울 잠- 2024.06.10 03:00
- 동아일보
-
‘국가대표’는 끝났지만 김연경의 배구는 계속된다
런던·도쿄 올림픽 4강 이끌고 V리그 넘어 ‘세계 최고 공격수’ “유소년 스포츠 발전에 힘쓸 것” ‘국가대표 김연경’의 마지막- 2024.06.09 20:17
- 경향신문
-
김연경의 ‘글로벌 인맥’ 총출동, 잠실을 달궜다
9일 서울 잠실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 나탈리아 페레이라(브라질), 코토에 이노우에(일본), 안나 라자레바- 2024.06.09 17:03
- 한겨레
-
한국 남자배구, 파키스탄에 무릎…AVC 챌린지컵 결승행 실패
▲ 한국과 파키스탄의 AVC 챌린지컵 준결승전 한국 남자배구가 파키스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 2024.06.09 14:51
- SBS
-
한국 남자배구, 파키스탄에 무릎…AVC 챌린지컵 결승행 좌절(종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남자배구가 파키스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 결승 진출에- 2024.06.09 13:22
- 연합뉴스
-
남자배구 파키스탄에 패배 AVC 챌린지컵 결승행 좌절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에도 파키스탄 벽을 넘지 못했다. 대표- 2024.06.09 12:08
- 서울신문
-
한국 남자배구, 파키스탄에 무릎…AVC 챌린지컵 결승행 좌절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남자배구가 파키스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지컵 결승 진출에- 2024.06.09 08:05
- 연합뉴스
-
김연경, 눈물로 태극마크와 영원한 작별…유재석과 여자배구 레전드 10인도 함께 축하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울컥하지 않으려 했는데…" '배구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태극마크- 2024.06.08 22:34
- 스포티비뉴스
-
한전 HVDC건설본부, 홍천 배구 꿈나무들 3년째 지원 펼쳐
(홍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한국전력공사 HVDC건설본부는 8일 강원 홍천군민스포츠센터에서 한전 빅스톰 배구단, 홍천 남- 2024.06.08 17:35
- 연합뉴스
-
‘배구 여제’다운 배포, 품격, 포용 드러난 국가대표 은퇴식…김연경 혼자가 아닌 선후배, 친구와 함께 해 감동은 12배
역시 ‘배구 여제’다운 배포와 품격, 포용이 돋보였다. 자신만의 국가대표 은퇴식이 아닌, 함께 뛰며 울고 웃었던 선후배들에 대- 2024.06.08 17:05
- 세계일보
-
유재석도 즐겼다... ‘배구 여제’ 김연경의 화려한 국가대표 은퇴식
‘배구 여제’ 김연경(36·흥국생명)의 뒤늦은 국가대표 은퇴식이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연경은 2021년 도쿄- 2024.06.08 17:02
- 조선일보
-
김연경의 마지막 태극마크, 국제배구연맹 회장도 슬펐다…"그녀의 힘과 재능 그리울 것" [잠실 현장]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마지막 경기에 국제배구연맹(FIVB)도 축하- 2024.06.08 16:32
- 엑스포츠뉴스
-
‘배구황제’ 김연경, 3년만에 열린 국가대표 은퇴 경기
‘배구황제’ 김연경(36·흥국생명)의 국가대표 은퇴 경기가 8일 열렸다. 김연경은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국- 2024.06.08 16:23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