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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던 조영욱·오세훈 터지고 수비 안정…한일전 긍정요소들
[티히=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공격은 예리해졌고, 수비도 안정감을 찾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 2019.06.01 17: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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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한국선수가 개인기로 아르헨을 농락하다니[인사이드폴스카]
[티히=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한국은 주로 남미팀의 개인기에 당하는 쪽이다. 1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 2019.06.01 15:2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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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폭발' 이강인, 라리가-EPL–네덜란드 최상위 팀에서 관심(西매체)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이강인의 주가가 연일 뛰어오르고 있다. 라리가 일부 팀에서 이강인의 임대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 2019.06.01 14:1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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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인터뷰] '제공권왕' 오세훈 "오바마보다 오렌테로 불리고 싶다"
[스포티비뉴스=티히(폴란드), 이종현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제공권왕' 오세훈(아산 무궁화)가 활짝 웃었다. 오바마보다- 2019.06.01 14: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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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르헨티나] 이강인의 택배 크로스, 오세훈의 완벽했던 득점
전반 42분 대한민국의 선제골. 조영욱이 공을 잘 지켜낸 뒤 이강인에게 패스가 연결됐다. 이강인의 완벽한 프리킥을 오세훈이 머- 2019.06.01 13:53
- SBS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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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전 결승골' 조영욱, "주워 먹는 골 넣고 싶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티히(폴란드), 이종현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주워 먹는 거 넣고 싶지 않았다. 보시는 분들도 시원하게- 2019.06.01 11:4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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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POINT] 드디어 터진 조영욱-이강인, 시너지 효과 '기대'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모두가 기대했던 조영욱과 이강인이 드디어 터졌다. 이로써 정정용호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2019.06.01 11:08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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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신문 "이강인, 네덜란드 빅클럽 지켜본다…EPL도 주시"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한국의 16강행을 이끈 이강인을 네덜란드 명문 클럽 및 잉- 2019.06.01 11:0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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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부러워” “경기 힘들 듯”…한국·일본 맞대결, 日축구팬 ‘덜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한일전이 성사됐다. 한국이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꺾고 16강에 오- 2019.06.01 10:56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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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넣었다.., 조영욱의 특별했던 U-20 월드컵 '첫 골'
7경기 만이었다.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조영욱(20·FC서울)이 마침내 U-20 월드컵 본선에서 골맛을- 2019.06.01 10:5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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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조영욱, 눈물 쏟은 전세진에게 "고개 숙이지 말았으면"
울음 참지 못하는 전세진 (티히[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3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 2019.06.01 10:1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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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현장] '첫골 도움' 정호진 "뽕을 뽑아야죠" vs 조영욱 "용돈 바로 쐈습니다"
[스포티비뉴스=티히(폴란드), 이종현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뽕을 뽑아야죠."(정호진) vs "용돈 바로 쐈습니다."(- 2019.06.01 10:1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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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STAR] '택배 크로스' 이강인, 왼발의 클래스는 남달랐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왼발의 클래스는 차원이 달랐다. '막내' 이강인이 확상적인 택배 크로스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끌- 2019.06.01 09:39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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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작은 거인 이광연, 3경기 2실점 '거미손 본능'
이광연, 선방은 계속 (티히[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3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2019.06.01 09: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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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인터뷰] '강인 크로스 헤더 골', 오세훈 "무작정 박았어요"
[스포티비뉴스=티히(폴란드), 이종현 기자] "그냥 무작정 박았어요." 한국은 1일(한국 시간) 폴란드 티히 티히스타디움에서- 2019.06.01 09: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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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오세훈-조영욱 골' 한국, 아르헨티나 꺾고 16강 진출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 2019.06.01 08:57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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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농락한 이강인 “일본과 16강? 특별할 것 없다”
‘택배 크로스’로 선제골 도움, 조영욱 결승골 시발점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이강인(18ㆍ발렌시아)이 국제축구연맹(FIF- 2019.06.01 08:5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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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7경기 만에 첫 골 조영욱 "이제 발 뻗고 자야죠"
조영욱 '16강 가자고요!' (티히[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3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06.01 08:4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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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인터뷰] 'WC 7경기 만에 첫골' 조영욱 웃음 "발 뻗고 자려고요"
[스포티비뉴스=티히(폴란드), 이종현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오늘은 발 뻗고 자려고 한다." 한국은 1일(한국 시간)- 2019.06.01 08:3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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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이강인 "즐거우면 힘들지 않아…다음 경기도 후회 없이"
'우리가 이긴다!' (티히[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3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2019.06.01 07:5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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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타깃맨 오세훈 한방에 한국 또 16강…아르헨도 혼쭐(종합)
193cm, 장신 오세훈의 헤더 (티히[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3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 2019.06.01 07: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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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무너뜨린 헤더, 오세훈 "비기면 떨어진다는 생각으로 했다"[현장인터뷰]
[티히=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오세훈(20·아산)의 한 방이 분위기를 가져왔다.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세훈- 2019.06.01 06:4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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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행 확정포 조영욱 "지난 경기 뒤 날 내려놓았다"[현장인터뷰]
[티히=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U-20 월드컵 7경기 만에 골을 넣으며 한국의 16강행 결승포를 쏘아올린 조영욱(FC서울)은 “- 2019.06.01 06:4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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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역시 이강인!…선제골 도움으로 '황금 왼발' 증명
이강인, 보다 강하게 (티히[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3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2019.06.01 06:1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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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어린 이강인의 명품 크로스, 정정용호 16강행 견인
명불허전이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빛낼 기대주로 주목 받은 이강인(발렌시아)이 수준 높은- 2019.06.01 05:55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