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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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의 선거 소감…“바른미래의 마지막 할 일? 패스트트랙 저지 뿐”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4일 “바른미래당이 마지막으로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공수처법과 ‘- 2019.04.04 11:24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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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민심의 요구는 ‘보수 대통합’…패스트트랙 반드시 저지해야”
”보수 대통합이 민심입니다. 창원시민들의 정권심판·탈원전철회의 간절한 열망을 담아내지 못해 죄송합니다.“ 바른미래당 이언주(사- 2019.04.04 10:5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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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 감도는 ‘4월 국회’… 추경·선거제 등 화약고 될듯
3월 임시국회 사실상 빈손 마무리.. 여야, 정치적 명운 걸고 총력전 개회 필요성 한목소리 냈지만 쌓인 쟁점법안들 이견 커 우려 지난달 열린 3월 임시국- 2019.04.03 17:52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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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국회'에 쏠린 눈..'추경'-'선거제'-'탄력근로제' 등 화약고 될듯
지난달 열린 3월 임시국회가 '빈손'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심은 4월 국회로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2019.04.03 16:33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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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文정부, 개혁의지 상실…공수처 하나 못 해내나"
(서울=연합뉴스) 김여솔 기자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2일 "문재인 정부의 개혁 의지가 상실됐다"며 "이명박·박근혜 정권- 2019.04.02 15:4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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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패스트트랙 막을 때까지 탈당 없어”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2일 자신과 관련한 ‘탈당설’에 대해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막아낼 때까지- 2019.04.02 11:2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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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비례대표제 막아주세요”…선거제 합의 내용 왜곡하는 한국당
더불어민주당 등 여야 4당이 지난 3월 합의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현재 국회의석 수를 그대로 유지한 채 비례대표 의원을 늘리는 게 핵심이다. 300석- 2019.04.02 09:5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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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문 정부, 선거제 개혁 못하면 아프게 생각해야… 민주당은 공수처 양보를”
노무현 전 대통령도 ‘수사권ㆍ기소권을 다 가진 공수처는 괴물된다’ 말해 장관 인사 참사 청문회 제도 탓… 국회에 거부권 있다면- 2019.04.02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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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P] `특별한` 자리...특검·특임검사·특별수사단·특별감찰관·공수처
대검찰청이 29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을 재수사할 특별수사단을 구성했다. 여환섭 청주지검장을 단장으로 한 13명의 수사- 2019.04.01 10:18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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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패스트트랙, 결단의 문제다
[머니투데이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 [the300]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선거제도 개혁안을 패스트트랙에- 2019.04.01 04:46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