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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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 3시간 전에야, 靑 법리검토 요청" 법무부 입장 번복
법무부는 20일 2019년 11월 이뤄진 탈북 어민의 강제북송과 관련 "북송 당일인 7일 정오 무렵 청와대로부터 법리 검토를- 2022.07.20 14:3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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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로 靑대변인 된 줄"…'1인 시위' 고민정 때린 박민영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윤석열 대통령실의 이른바 ‘사적 채용’ 논란을 비판하며 1인 시위에 나선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2022.07.20 13:1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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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관리활용자문단장에 이배용 前총장…'포스트 청와대개방'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20일 청와대관리활용자문단(이하 자문단) 단장으로 위촉됐다. 자문- 2022.07.20 10: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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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1인 시위’ 직격한 박민영 “누가 보면 공채로 靑 대변인 된 줄 알겠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사적 채용’ 논란 사과를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2022.07.20 10:1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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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尹, 사적채용 사과하라"…국힘 "공채로 靑대변인 됐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실 근무 '사적채용' 논란과 관련 1인 시위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누가 보면 공채로 청- 2022.07.20 09:0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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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도어스테핑 보고 엇갈렸던 심경 전한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첫 시도 도어스테핑 신선, 부러웠다" "내용과 태도가 문제될 것이란 걱정도" "사적 채용 논란- 2022.07.20 08:3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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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법 검토후 북송했다"는 靑...법무부는 "법리검토 없었다"
2019년 11월 탈북 어민을 북송하는 과정에서 법령 해석의 주무 부처인 법무부가 북송 전 법리 검토에 참여하지 않았던 것으로- 2022.07.20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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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찰특공대 北어민 호송, 靑요청서 투입까지 공문 없이 말로 진행
2019년 탈북 어민 강제 북송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경찰특공대에 어민 호송 임무 투입을 요청하고 이후 경찰청장 승인을 받- 2022.07.2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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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청와대도 공채 안했다, 단 1000만원 후원자 채용은 없었다
잇따라 제기되는 대통령실의 ‘사적채용’ 논란을 여권이 돌파하는 방식 중 하나는 “과거에도 공개채용은 없었다”고 반박하는 것이다- 2022.07.19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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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권성동 사적채용 이해충돌 따져봐야” 與 “국정조사에 文청와대도 포함시켜야”
더불어민주당이 18일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연일 요구하며 여권을 압박했다. 민주당은 권성동 국민의힘- 2022.07.19 04:3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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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채용 국조 필요" "문재인 청와대도 같이 하자"
"사적 채용 국조 필요" "문재인 청와대도 같이 하자" 대통령실 직원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2022.07.18 18:42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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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125만명 방문 '청와대 관리·활용 자문단' 구성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the300]대통령실이 청와대와 그 권역 일대를 지속 가능한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청와- 2022.07.18 14:5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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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청와대 관리 활용 자문단 구성하기로
대통령실이 '청와대 관리 활용 자문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오늘(18일) 브리핑에서 청와대 개방 후 지금까지 125만 명 이상이- 2022.07.18 14:5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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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靑관리활용자문단 구성…역사문화 콘텐츠에 방점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은 18일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일반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와 주변 지역을- 2022.07.18 14:4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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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사적채용 프레임 고약…文청와대는 다 공개채용했나"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과 관련해 “야당이 사적 채용 프레임 씌워 붙잡고 늘어지는 걸 보면 참- 2022.07.18 11:5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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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사적 채용? 文 청와대는 어땠나...고약한 프레임"
나경원 전 의원, 권성동 원내대표 '사적 채용 논란에 "별정직 공무원은 공개 채용 아닌 추천 채용" 주장 나경원 전 국민의힘- 2022.07.18 10:5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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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청와대 핵심, '탈북어민 북송' 전면전...尹‧文까지 가나
2019년 '탈북어민 북송 사건'을 두고 청와대 핵심관계자와 대통령실 핵심관계자가 17일 정면 충돌했다. '인권유린 진상규명'- 2022.07.17 20:44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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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탈북 어민 북송 사건에 ‘문재인 청와대’ 직접 저격...“정치 공세 말고 조사 협조해야”
문재인 정부의 이른바 탈북 어민 북송 의혹 사건과 관련된 신·구 권력 충돌이 확전으로 치닫고 있다. 대통령실은 17일 “야당과- 2022.07.17 18:5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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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안보실, 전화로 경찰특공대 북송 투입 요청"
[앵커] 2019년 탈북 어민 북송 사건을 두고 국민의힘의 공세가 거셉니다. 당시 청와대 안보실이 경찰청에 전화를 걸어 '특공- 2022.07.16 18:26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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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尹, 멀쩡한 靑 두고 대통령실 가더니 친인척·지인들로 채운 궁궐 만들어놔”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윤석열 대통령 지인 아들의 대통령실 채용 논란과 관련, 윤 대통령의- 2022.07.16 14:1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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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어선, 청와대 안보실이 국정원보다 먼저 인지"
"탈북어선, 청와대 안보실이 국정원보다 먼저 인지" 2019년 11월 '탈북어민 북송사건'과 관련해 북한 선박이 남측으로 내려- 2022.07.16 09:2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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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어선 내려간다’ 靑에 미리 알린 정황… “국정원보다 먼저 알아”
2019년 11월 발생한 귀순 어민 강제 북송 사건 당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북한 어선의 동해 북방한계선(NLL) 남하 사실- 2022.07.16 03:1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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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이 국정원보다 ‘北어민 탈북’ 먼저 알았다”
2019년 11월 발생한 ‘탈북 어민 북송 사건’ 당시 북한이 청와대에 직접 이들이 탄 어선이 남측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점을- 2022.07.16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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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 "북한, '탈북 어선'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 알렸다"
북한이 청와대에 '탈북 어선' 알린 정황 문재인 정부, "송환 요구 없었다" 주장 지난 2019년 11월 '탈북 어민 강제 북- 2022.07.15 22:4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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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文 정부 안보실이 국정원보다 ‘탈북 어선’ 먼저 알아”
2019년 11월 강제북송한 북한 어민과 관련해 당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국가정보원보다 이를 먼저 인지하고 있었다는 주장이- 2022.07.15 22:12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