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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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 "北, 청와대에 배 돌려보내라 요구한 정황 있다"
문재인 정부의 2019년 탈북어민 강제북송 결정과 관련해 북한이 우리 정부에 이들을 돌려보내 달라고 요구한 정황이 있다는 주장- 2022.07.15 21:1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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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안보실이 국정원보다 '탈북어선' 먼저 인지"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지난 2019년 11월 이른바 '탈북어민 북송사건' 당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국가정보원보다- 2022.07.15 20:1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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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어민북송 총공세…"靑, 국정원 제치고 개입해 입맛대로 요리"(종합)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어민북송' 사건을 고리로 문재인 정권을 정조준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국민- 2022.07.15 17: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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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탈북어민 강제북송, 매뉴얼 바꿔 靑 안보실이 개입"
북한 관련 주요 사건에서 과거 문재인 정부 조치의 적절성을 따지겠다며 국민의힘이 꾸린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TF'가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현장 대응 매뉴얼- 2022.07.15 16:3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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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정무수석에 조경호 전 靑 비서관
조경호 전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이 김진표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에 임명됐다. 김 의장은 15일 국회에서 조 신임 정무수석과 송- 2022.07.15 15:08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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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실 "청와대 안보실이 국정원보다 '탈북 어선' 먼저 알았다"
문재인 정부 당시 탈북 어민 북송 과정에서 북한 측의 요청이 먼저 있었다는 주장이 대통령실에서 나왔습니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 2022.07.15 14:49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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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오늘 경제고문에 변양균 전 靑실장 위촉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제고문에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위촉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2022.07.15 09:0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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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안보실 “北 선박 묻지도 말고 나포도 말라” 매뉴얼 만들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2019년 9월 ‘NLL(북방한계선)을 침범한 북한 선박을 나포하지 말고, 현장에서 바로 송환- 2022.07.14 22: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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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탈북어민 강제북송, 靑 안보실 기록 삭제 의심"
2019년 탈북어민 강제북송이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최종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용산 대통령실엔 당시 안보실 회의 및- 2022.07.14 21:3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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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선박, 귀순 묻지말고 보내라" 靑안보실 지침 있었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탈북민 강제 북송 사건’ 직전 월남한 북한 선박과 주민에 대한 대응 지침을 만들어 직접 관- 2022.07.14 15:4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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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정 운영 ‘긍정’ 33%… 전 靑 행정관 “‘왕비놀이’ 김건희, 통제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부정이 긍정을 앞지르며 데드크로스를 기록했다.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독단적이- 2022.07.14 14:1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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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정원장 재임기간 청와대 지시 없었다"
박지원 "국정원장 재임기간 청와대 지시 없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국정원 재임 기간,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부터 "어떠한- 2022.07.14 08:08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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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무소불위 문재인靑 행정관...장군 진급 명단도 軍 하달"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들이 군 장성 진급에 관여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다. 지난 2018년 후반기 장성 인사를 앞- 2022.07.14 02: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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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불도장’, 노무현 ‘모내기 국수’…전 靑셰프가 공개한 대통령 보양식
청와대 전 총괄 셰프 천상현씨가 역대 대통령들이 사랑한 보양식과 소울푸드를 공개했다. 천씨는 1998~2018년 청와대 요리사- 2022.07.11 11: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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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軍, 靑에 '월북' 의견 안냈다…국정원이 결론 바꿨을듯"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에게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 씨의 월북에 대한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판단이 하루 밤사이 뒤바- 2022.07.11 01:5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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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답방 위해… 靑지시로 귀순어민 북송”
2019년 11월 일어난 ‘귀순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은 문재인 정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답방을 성사시키기 위해 강행한 것이라고 당시 사정에 밝은 여권- 2022.07.09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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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전 靑비서관 “박지현 향한 도 넘은 폭력 중단돼야”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은 8일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한 도 넘은 공격과 폭력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2.07.08 20:2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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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정보 유통망 탑재 정보 삭제 파장 확산…청와대 개입 의혹도
군이 2020년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당시 정보 유통망에 올라온 40여 건의 관련 기밀정보를 삭제한 파장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2022.07.08 10:5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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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정보유통망 탑재 정보 삭제 파장 확산…靑 개입 의혹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군이 2020년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정보 유통망에 올라온 40여 건의 관련 기밀정보- 2022.07.08 10:0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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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행정관 출신 김빈 “尹 내외 ‘황제놀이’에 국민 삶 무너져” 일갈
문재인 정부에서 근무한 김빈 전 국민소통수석실 행정관은 최근 비선 논란을 빚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에 대해 “대통령 지위를- 2022.07.07 22: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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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에 나타난 尹·김건희 웨딩 등신대…누가 설치했나
최근 청와대 방문객들에게 인기인 포토존이 있다. 청와대 앞 분수대다. 이곳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설치돼 있- 2022.07.07 17:1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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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간 尹대통령·김건희 여사...청와대 앞 웨딩 등신대 등장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 2022.07.07 16:5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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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와대 행정관 "대통령 황제놀이에 국격·경제 무너지는 중"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한 김빈 전 국민소통수석실 행정관이 비선 논란을 빚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2022.07.07 15:0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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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靑비서관 발탁됐던 박성민, 박지현 향해 “당 진정 생각하면 출마 재고”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은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당을 생각하는 마음이- 2022.07.07 10:4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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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귀순 진정성 없었다더니… 靑 “北송환시 자해 위험” 軍에 호송 요청
‘문재인 청와대’가 귀순어민 강제북송(北送) 직전까지도 호송주체를 정하지 못했던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정부가 제대로 된 호송- 2022.07.06 11:26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