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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주인 찾은 ‘흥국생명 10번’, 바로 김연경!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흥국생명이 남겨뒀던 등 번호 10번이 다시 주인을 찾았다.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은 10일 서울시- 2020.06.10 15:15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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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의 귀환' 김연경 "당연히 우승? 뚜껑 열어봐야"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국내로 돌아왔다. 김연경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2020.06.10 15:0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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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세계 배구계에서 내 연봉 보고 놀라더라"
"세계의 다른 구단 관계자들이 제 연봉(3억5000만원)을 보고 놀라더라." '배구 여제' 김연경(32)이 11년 만에 한국- 2020.06.10 15:0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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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분홍색 10번 유니폼' 김연경 "이젠 흥국의 김연경입니다"(종합)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프로배구로 11년 만에 돌아온 세계적인 거포 김연경(32·흥국생명)은"이제 흥국생명의- 2020.06.10 14: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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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낮추며 복귀한 김연경 “올림픽 메달이 가장 중요한 목표” [일문 일답]
[OSEN=서울, 길준영 기자] 김연경(32)이 11년 만에 한국배구에 돌아왔다. 김연경은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2020.06.10 14:4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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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돈보다 경기력·올림픽 생각…후배들에 피해갈까 걱정했다"[현장일문일답]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흥국생명으로 11년 만에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32)이 복귀 소감을 밝혔다. 김연경은 10일 오- 2020.06.10 14:4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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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컴백' 김연경 "연봉 생각 NO! 오직 올림픽 생각뿐"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2)이 11년 만에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의 핑크색 유니폼을- 2020.06.10 14:4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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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언니' 김연경, 11년 만에 프로배구 복귀 "행복하자"[★SHOT!]
[OSEN=김보라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여성스러움을 한층 강조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연경은 10일 자신의 SNS- 2020.06.10 14:3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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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국내 복귀 '배구여제' 김연경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11년 만에 국내 코트로 돌아온 '배구여제' 김연경이 1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열린- 2020.06.10 14:35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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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1년 만에 국내 복귀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11년 만에 국내 코트로 돌아온 '배구여제' 김연경이 1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열린- 2020.06.10 14:35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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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크게 양보한 김연경 “돈보다 올림픽 메달이 중요”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남대문로) 이상철 기자 ‘월드 스타’ 김연경(32·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전격 11년 만에 국내- 2020.06.10 14:3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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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11년 만에 국내 복귀…"이젠 흥국의 김연경입니다"
한국 프로배구로 11년 만에 돌아온 세계적인 거포 김연경은 "이제 흥국생명의 김연경으로 인사하게 됐다"며 "11년 만에 복귀해- 2020.06.10 14:2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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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분홍색 10번 유니폼' 김연경 "이젠 흥국의 김연경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프로배구로 11년 만에 돌아온 세계적인 거포 김연경(32·흥국생명)은"이제 흥국생명의- 2020.06.10 14:2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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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한국 복귀’ 김연경 “이제는 흥국생명 김연경입니다” [오!쎈 현장]
[OSEN=서울, 길준영 기자] “이제는 흥국생명 김연경입니다” 11년 만에 한국 복귀를 선언한 김연경(32)은 10일 서울- 2020.06.10 14:0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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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영상] 세계도 놀란 연봉 3억5천만원…김연경 "올림픽 꿈 위해 감내"
[스포티비뉴스=밀레니엄힐튼서울, 김민경 기자, 이충훈 영상기자] "올림픽 메달을 위해 감내해야 했다. 세계 에이전트나 구단들이- 2020.06.10 13:37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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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흥국생명 10번'…"안녕하세요 김연경입니다"(영상)
[스포티비뉴스=밀레니엄힐튼서울, 김민경 기자, 이충훈 영상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2, 흥국생명)이 11년 만에 V리그로- 2020.06.10 13:3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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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오늘(10일) 복귀 기자회견…첫 인사 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11년 만에 V-리그로 돌아오는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인사를 전한다. 흥국생명은 10일- 2020.06.10 09:25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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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돌아온 김연경, 국내 배구팬에 복귀 인사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국내 프로배구로 11년 만에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32)이 기자회견에서 팬들에게 복귀- 2020.06.10 05: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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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식빵 언니의 훈훈한 반전 일상..그윽한 분위기 "행복하자"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연경의 훈훈한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배구선수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하자"라는- 2020.06.10 05:2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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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대표팀 후배들 “한국은 김연경 보유국”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올림픽과 챔피언스리그 득점왕·MVP를 석권한 슈퍼스타가 주장이라면 어떤 기분일까? 캡틴 김연경- 2020.06.09 00: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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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 '배구여제'의 귀환…식빵언니 김연경에게도 풋풋한 뽀시래기 시절이 있었다?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친정팀 흥국생명과 계약하면서 11년 만에 국내로 복귀했습니다. 김연경은 한국 여자배구 역사상 가장- 2020.06.08 19:0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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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 10일 국내 복귀 소감·각오 밝힌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11년 만에 국내 코트로 복귀하는 '배구 여제' 김연경(32·흥국생명)의 입단식이 오는 10- 2020.06.08 18: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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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흥국생명`처럼…역대 슈퍼팀은?
페이컷(pay cut)을 선택한 김연경의 흥국생명 합류로 국내 여자배구 리그에도 '슈퍼팀'이 탄생했다. 스타선수가 한데 모인 만큼 리그 흥행에 도움이 되- 2020.06.08 17:1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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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가 돌아왔다"…김연경, 오는 10일 입단 기자회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11년 만에 국내 복귀를 선언한 '배구 여제' 김연경(32, 흥국생명) 입단식이 오는 10일 열린- 2020.06.08 15:1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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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배구여제' 김연경, 10일 입단식 및 기자회견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V-리그 복귀를 확정지은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기자회견을 갖는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2020.06.08 13:26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