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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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실시간 교통 신호정보 제공 시범도시로 강릉시 선정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은 '실시간 교통 신호정보 제공 시범도시 구축사업' 대상 도시로 강원 강릉시를 선정했다고- 2024.04.18 12:00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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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서버 잡고 보니 총책이 중학생…20대 운영자도 뽑았다
인터넷 불법 도박 누리집을 만들어 운영한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8일 인터넷 불법- 2024.04.18 11:5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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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연계 도박서버 운영 미성년자 포함 일당 적발
[파이낸셜뉴스] 메신저 프로그램 ‘디스코드’와 연계한 도박서버를 개설·운영해 1000여명의 이용자를 모은 성인 총책과 중·고등- 2024.04.18 11:40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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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으면 죽겠다" 택배 훔친 14층 여성…경찰 특공대 투입해 체포
(오산=뉴스1) 김기현 기자 = 이웃 주민에게 온 택배물 30여 개를 훔친 40대 여성이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을 상대로 난동을- 2024.04.18 11:2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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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유명 래퍼, 자수도 횡설수설…"여기가 경찰서?"
마약 투약을 자수한 유명 래퍼가 검찰에 불구속 상태로 송치된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래퍼 A씨(30대·남- 2024.04.18 11:2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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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했다"며 경찰서 찾아간 30대 래퍼, 검찰 송치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30대 유명 래퍼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다. 18일 서울 용산- 2024.04.18 11:2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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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윤진식 무협 회장
(서울=뉴스1)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1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와 면- 2024.04.18 11:1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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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경찰서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청양=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청양군은 다음달 2일까지 청양경찰서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및 여성 안심벨 집중점검을 실시- 2024.04.18 11:0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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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콘크리트 공장서 40대 끼임사…경찰 수사 착수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의왕시의 한 콘크리트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에- 2024.04.18 10:5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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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또? 30개 훔친 범인은 이웃 여성…경찰 출동에 "들어오면 죽인다"
오피스텔 이웃에게 배송된 택배를 상습적으로 가로챈 혐의를 받는 40대가 경찰과 대치하다 붙잡혔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2024.04.18 10:49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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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했다”며 경찰 제 발로 찾아간 래퍼, 필로폰 양성 반응
경찰에게 ‘마약을 투약했다’며 자수한 유명 래퍼가 검찰로 넘겨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2024.04.18 10:4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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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경찰서인가요"…마약 자수한 래퍼 불구속 송치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유명 래퍼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다. 18일 경찰에 따- 2024.04.18 10:4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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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경찰관 8명이 우르르 도보순찰... 기동순찰대 효과는 '일단 성공적'
서울 종로구 일대 순찰 함께 돌아보니 "제복 자주 보여 방범 효과" 긍정 반응 조직 내에선 "파출소 충원 배제" 불만 흉기난동- 2024.04.18 10:3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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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 인명구조 능력 고도화 교육 실시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해양사고 발생 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과 인명구조 능력을 고도화하기- 2024.04.18 10:28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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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 전투복 입은 BTS 뷔
육군 2군단 쌍용부대에서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 대테러복을 입은- 2024.04.18 10:20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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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여기가 경찰서냐”…마약 자수 유명 래퍼, 마약 투약 사실로
지난 1월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마약을 투약했다’며 자수 의사를 밝힌 30대 유명 래퍼가 검찰로 넘겨진다. 경찰 조사 결과- 2024.04.18 10:08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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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택배 상습 절도한 40대, 경찰 출동하자 난간서 소동
이웃 주민의 택배 물품을 수십 차례 훔친 40대 여성이 현장에 경찰관이 출동하자 난간에 걸터앉아 소동을 벌이다가 검거됐습니다.- 2024.04.18 10:0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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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낮잠 자던 8개월 아기 숨져...경찰 조사
충남 아산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8개월 된 남자 아기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그제(16일) 오후 3시 20분쯤- 2024.04.18 10:0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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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서 또 39억 전세사기... 경찰 수사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약 40억원대 전세사기사건 수사에 나섰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최근 사기 혐의로 서- 2024.04.18 10:01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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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행안부, 경찰·소방직장협의회 실무협의체 간담회 개최
▲ 행정안전부는 18일 청주 흥덕경찰서에서 '경찰·소방 직장협의회 실무협의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관별- 2024.04.18 10: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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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공무원 업무집중 환경 조성"…직장협의회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행정안전부는 18일 경찰·소방 공무원의 업무집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소방직장협의회 실무- 2024.04.18 10:0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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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공무원 업무집중 환경 조성한다…현장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18일 청주흥덕경찰서에서 '경찰·소방직장협의회 실무협의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24.04.18 10: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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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찰·소방 현장공무원 업무개선 나선다
경찰·소방 공무원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 장시간 야근 근무로 인한 업무집중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024.04.18 10:0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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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위→경감 근속승진 인원 40→50%로 확대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8년간 경위로 근무하면 경감으로 자동 승진할 수 있는 근속승진 인원이 40%에서 50%로 확대- 2024.04.18 09:56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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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폭행으로 숨진 20대, 신고 11번 했지만…방어했다고 '쌍방' 됐다
전 남자친구에 폭행당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던 20대 여성이 끝내 사망했다. 가해 남성은 고등학생 때부터 피해 여성을 쫓아다녔- 2024.04.18 09:56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