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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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교육 영상에도 '독도는 일본땅'…행안부, 뒤늦게 삭제
행정안전부가 민방위 사이버교육 자료 영상에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된 지도를 활용했다가 뒤늦게 이를 삭제했다. 10일 행안부- 2024.05.10 21:3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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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도 아니고 민방위 교육 영상인데"···'독도 일본땅' 지도 포함, 뒤늦게 삭제
행정안전부(행안부)가 민방위 사이버교육 자료 영상에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했다가 뒤늦게 삭제했다. 10일 행안- 2024.05.10 21:25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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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日 영토로 표시된 지도가 민방위 교육에?…행안부 "즉시 삭제"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민방위 사이버교육 영상 자료에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시된 지도가 활용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뒤늦게 이- 2024.05.10 21:1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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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민방위 교육 영상인데, ‘독도는 일본땅’…행안부 뒷북 삭제
민방위 사이버교육 자료 영상에 독도가 일본 땅으로 표기돼 논란이 일었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삭- 2024.05.10 21:0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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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민방위 교육영상에 '독도 일본땅' 지도 사용
행정안전부는 민방위 사이버교육 자료 영상에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된 지도를 썼다가 뒤늦게 삭제했다. 10일 정부에 따르면 행- 2024.05.10 21:0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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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교육 영상에 ‘독도 일본땅’ 지도 논란…행안부 뒤늦게 “삭제”
행정안전부가 민방위 교육에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된 자료를 사용한 것을 뒤늦게 인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언론 보도를 통해 논- 2024.05.10 21:0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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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퇴근길 경찰관에 덜미잡힌 몰카범…추격전 끝 검거
[단독] 퇴근길 경찰관에 덜미잡힌 몰카범…추격전 끝 검거 [뉴스리뷰] [앵커] 지하철 이용하는 여성을 노리는 이른바 '몰카 범- 2024.05.10 20:58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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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교육영상에 '독도는 일본땅 지도?'…행안부 "뒤늦게 파악..삭제"
[헤럴드경제=김태열 선임기자] 행정안전부가 민방위 사이버교육 자료 영상에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된 지도를 활용했다가 뒤늦게- 2024.05.10 20:5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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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女 7명 정보 빼돌린 전직 경찰…형사 사칭하다 13일만에 검거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형사를 사칭해 지구대에서 30대 여성 7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전직 경찰이 13일만에 검거됐다. 10일- 2024.05.10 20:3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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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교육영상에 '독도 일본땅' 지도 물의…행안부 "삭제"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가 민방위 사이버교육 자료 영상에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된 지도를 활용했다가 뒤늦- 2024.05.10 20:3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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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빠진 행안부…‘독도=일본땅’ 민방위 교육영상 뒤늦게 삭제
행정안전부가 민방위 교육영상에서 독도가 일본 땅으로 표기된 자료화면을 사용한 것을 뒤늦게 인지하고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10- 2024.05.10 20:31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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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교육 영상에 독도가 '일본 땅'?…행안부 "삭제 조치"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민방위 사이버 교육 영상에 독도가 '일본 땅'으로 표기된 자료 화면이 사용되면서 이를 심의·관- 2024.05.10 20:18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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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해 신상 빼돌리기 참 쉽네…‘형사 사칭’에 개인 정보 넘긴 지구대
형사를 사칭해 민간인 개인정보를 빼낸 60대 전직 경찰이 체포됐다. 10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10분경 서울 강- 2024.05.10 20:1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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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안전부
◇ 국장급 전보 ▲ 지방재정국장 송경주 ▲ 충남도 기획조정실장 강성기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2024.05.10 20: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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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7명 개인정보 빼낸 '전직 경찰'…14일만에 체포(종합)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형사를 사칭해 지구대에서 개인 정보를 빼낸 60대가 14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경찰에- 2024.05.10 19:48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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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미끄럼틀에 깨진 유리 조각, 경찰 “고의성 있으면 상해미수”
경북 구미시의 한 놀이터 미끄럼틀 내부에서 깨진 유리 조각을 발견했다는 맘카페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2024.05.10 19:3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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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지역활성화투자펀드 1호' 단양역 개발예정지 방문(종합)
(단양=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충북 단양군을 방문해 지역활성화투자펀드 1호 사업 대상지로- 2024.05.10 19:0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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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단독주택 화재 60대 여성 심정지...경찰, 방화 용의자 검거
[화성=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화성시 남양읍의 한 단독주택에 불을 내 안에 있던 60대 여성을 크게 다치게 한 60대- 2024.05.10 18:36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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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사칭 지구대서 여성 7명 개인정보 빼낸 전직 경찰 검거
형사를 사칭해 경찰관을 속여 여성들의 개인정보를 빼낸 전직 경찰이 범행 13일 만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10일 오후- 2024.05.10 18:35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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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편의 대가로 3300만원 상당 뇌물 받은 현직 경찰관 구속기소
━━━━━━━━━━ 수사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 2024.05.10 18:34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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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무마 청탁’ 뇌물 받은 현직 경찰 수사팀장 구속기소
수사를 무마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 수사팀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 2024.05.10 18:2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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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무마 '뇌물 수수' 혐의…현직 경찰관 구속 기소
수사 무마 '뇌물 수수' 혐의…현직 경찰관 구속 기소 수사 무마를 대가로 수천만원의 뒷돈을 받은 현직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 2024.05.10 18:22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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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무마 청탁' 뇌물 3천만 원 받은 현직 경찰관 구속기소
수사에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오늘(10일)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 2024.05.10 18:2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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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전장연, 노동절 집회 방해 혐의로 경찰 간부 고소
민주노총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지난 1일 노동절 집회 당시 경찰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집회를 방해했다며 경찰 간부들을 고소했습니다. 양측은 오늘(10일- 2024.05.10 18:2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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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동옥(전 행정안전부 대변인) 씨 모친상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홍옥연(향년 81세) 씨 별세, 이동옥(전 행정안전부 대변인)·이동문·이현숙·이정숙·이명숙 씨 모친상, 성주영·박혜나 씨 시모- 2024.05.10 18:20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