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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 제도·문화 바꿔 김홍영 검사 같은 비극 없도록"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향후 검사 조직문화, 검사 교육 및 승진제도를 제대로 바꿔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김홍영- 2019-09-14 11: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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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정무차관에 언동 문제된 인물 여러 명 기용"<아사히>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지난 11일의 개각에 이어 단행한 정무차관급 인사에서 과거에- 2019-09-14 11: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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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나경원 사퇴 촉구...민경욱 "분열을 꾀하는 자는 적"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이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그러자 민경욱 자유한국- 2019-09-14 11:4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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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5촌 조카 인천공항서 체포… ‘조국 가족펀드’ 수사 급물살 타나
검찰이 '조국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36)씨를 체포했다. 14일 서울중앙지검- 2019-09-14 11:42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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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日환경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발언 믿기 어렵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일본 하라다 요시아키 전 환경상이 후쿠시마 제1 원전의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해 희석하는 것 외에는 방법- 2019-09-14 11:4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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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이산가족 문제, 남북 모두 책임?…文대통령, 사과하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14일 “이산가족 상봉 역사를 왜곡한 문재인 대통령은 사과하라”라고 촉구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정- 2019-09-14 11:4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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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한반도 정세 긍정적 신호…북미, 서로 노력해야"
중국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 북미 대화 재개 움직임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한국과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14일 밝혔- 2019-09-14 11:4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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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文대통령 이산가족 역사 왜곡…정상이 아니다"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the300]"이산가족 문제, 권력 유지 중시한 北 반인륜성 때문"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14- 2019-09-14 11:3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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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당장 대통령 선거 한다면?···조국 3위로 급부상
차기 대권주자로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각각 선호도 1·2위를 차지한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이 3위로 급- 2019-09-14 11:3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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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文대통령, 이산가족 문제 '역사 왜곡'…정말 정상이 아냐”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4일 “이산가족 상봉 역사를 왜곡한 문재인 대통령은 사과하라”고 밝혔- 2019-09-14 11:3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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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용 수입 강화하는 北
[파이낸셜뉴스] 올 상반기 북한과 러시아 간 교역 규모가 전년도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러시아 등 전통 우방국들과- 2019-09-14 11:33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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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5촌조카 전격 귀국…인천공항서 횡령 혐의로 체포(종합)
검찰이 14일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36)씨를 체포했다. 조- 2019-09-14 11:3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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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보수대통합 방아쇠?…'조국 투쟁' 야권 선택지는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야권이 추석 대목 민심 잡기 총력전에 나섰지만 '조국 정국'을 둘러싼 정치공학적 계산은 복잡해진- 2019-09-14 11:3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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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갑질·노예 대학원생' 근절 위한 표준협약서 체결률 40%
대학원생 조교의 처우를 개선하고 교수 등의 갑질로부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 가이드라인인 '대학원생 조교 표준복무협약서'- 2019-09-14 11:2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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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3%, 질병퇴치기금 차등 부과 찬성…비즈니스석 5천 원 적절"
국민 10명 중 6명은 항공기 좌석별로 국제질병퇴치기금을 차등 부과하는 데 찬성하며, 비즈니스석 이상의 경우 5천 원으로 인상- 2019-09-14 11:25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