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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원 교수 살해범, 1심서 징역25년 중형
작년 말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의 임세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흉기로 살해한 박모(31)씨가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박씨에게 무기징- 2019-05-18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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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보석으로 풀려나
변희재〈사진〉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결정적 역할을 한 JTBC의 '최순실 태블릿 PC' 보도와 관련해- 2019-05-18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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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죄, 최근 단골로 등장… 기준 모호해 자의적 해석 우려"
전직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등 법조인들이 모여 '직권남용죄'를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 한국범죄방지재단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직권- 2019-05-18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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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등 롯데家 선처해달라” 신동주, 대법원에 탄원서 제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65·사진)이 경영비리 및 국정 농단 사건으로 상고심이 진행 중인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2019-05-18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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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대통령 취임사도 고쳐 “다른 말로…”에 박근혜 “예예예”
박근혜 전 대통령(67·수감 중)의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박 전 대통령의 취임사 작성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이 17일 공개됐다. 박 전 대통- 2019-05-18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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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어머니 치마폭에 감싸여… 언 땅에 꽃피울 대운”
“청와대가 어머니 치마폭에 감싸인 형세이듯이 혼란스러운 기운을 여성인 대통령님의 덕(德)으로 감싸게 될 것.” 박근혜 전 대통- 2019-05-18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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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원 교수 살해범 1심서 25년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는 지난해 12월 임세원 서울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47)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박모 씨(3- 2019-05-18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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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누명 맞서 법정싸움 5년… 아버지 삶 되짚는 긴 여행이었죠
""진승록. 우리 아버지 이름입니다. 세 글자밖에 안 됩니다. 그러나 이 이름을 세상에 내놓는 데 58년이 걸렸습니다. 저는- 2019-05-18 01: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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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정부, 이란 이중국적자에 이란 방문 자제 권고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 정부가 영국과 이란 이중국적자들에게 이란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이란 정부가- 2019-05-18 00: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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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2층서 장애인 투신…방에서 형 숨진 채 발견(종합)
(남원=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남원의 한 아파트에서 시각장애인이 투신했고, 방에서는 희소질환을 앓아온 형이 숨진 채- 2019-05-18 00:0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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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朴 취임사 "다 별로" 사사건건 개입…정호성 혼내기도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박근혜정부의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가 박 전 대통령 취임 전부터 국정운영에 개입했음을- 2019-05-18 00:05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