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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20만원이라지만 ‘도로 위 흉기’ 수준…과적 화물차 보니
적재 기준을 크게 넘는 대형 철제 파이프를 다수 싣고 도로를 주행한 화물차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은 지난 26일 공식 인스- 2024-04-27 11:0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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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심정지·전복 차량 부상자…휴가 중 교도관들이 살렸다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휴가 중이던 교정 공무원들이 신속한 응급조치로 시민을 구조한 사연이 연달아 전해졌다. 27일- 2024-04-27 11:0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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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회유 세미나·전관'…이화영·검찰 진실 공방 쟁점들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쌍방울 대북송금에 연루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찰 회유·압박' 주장을 두고 이- 2024-04-27 11: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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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상태서 낮술 취해 또 운전대 잡은 ‘음주전과 10범’ 감옥행
1심 이어 항소심서도 징역 2년 6개월 음주운전으로 10번이나 처벌된 50대 남성이 낮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았다가 또다시 철창- 2024-04-27 10:48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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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던 택시 안에서 기사 폭행…카이스트 교수 기소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고속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대학교수가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법조계에- 2024-04-27 10: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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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자금 마련 목적 16억원대 전세사기…50대 임대인 징역 5년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세입자들을 상대로 16억원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50대 임대인에 대해 징역 5년이 선고됐다. 27일 법- 2024-04-27 10: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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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휘둘렀지만 ‘살해 의도 없었다’ 주장에도... 법원 “처벌 불가피” 징역 3년
흉기를 가져와 ‘죽이겠다’며 다투던 상대방을 겨눴다가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1심에- 2024-04-27 10: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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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소스 왜 이래?"..식당에 전화해 욕설 퍼부은 40대男, '벌금 300만원'
[파이낸셜뉴스] 배달 주문한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식당에 전화를 걸어 욕설을 퍼부은 4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 2024-04-27 10:00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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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눈썹 문신, 보톡스 시술한 40대... 항소심서도 집행유예
무면허로 320여차례에 걸쳐 눈썹 문신과 보톡스 등 시술을 한 40대 여성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7일 법조계- 2024-04-27 09:4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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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풀려나 또 만취 운전한 '음주 전과 10범' 철창행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음주운전 전과가 10회나 되는 50대가 대낮에 또다시 음주운전을 저질러 결국 사회로부터 격리- 2024-04-27 09: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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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 검사 일 더 시키려면…"합리적 보상·인력 배치 필요"
[MT리포트-수사지연 중심에 선 고참검사들]④ [편집자주] 검찰에는 매년 40만건 넘는 고소·고발이 접수된다. 검사 한 명당- 2024-04-27 09:3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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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으로 유부녀 만났다가 성추행 고소당한 유부남…항소심도 무죄
소개로 만난 유부녀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공기업 간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2024-04-27 09:1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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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탐지기, 무용론과 유용론 [판결의 재구성]
형사전문변호사- 일반형사 : 법무법인 법승 조범석 파트너변호사 [파이낸셜뉴스] 십여 년간 검찰수사관과 형사전문변호사로 일하면서- 2024-04-27 09:00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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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원 체력검정 중 사망, 法 "구청도 배상 책임"…왜?[법대로]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산불감시원 채용 체력검정에 응시한 6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져 숨졌다면 지방자치단체에도 배상 책- 2024-04-27 09: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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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단 이어 고검도 수사 확대하나…"선배들 일 좀", "지금도 많다"
[MT리포트-수사지연 중심에 선 고참검사들]③ [편집자주] 검찰에는 매년 40만건 넘는 고소·고발이 접수된다. 검사 한 명당- 2024-04-27 09:00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