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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한일 과거사 문제 사안별로 분리해 해법 찾아야”
“(한일 양국이) 과거사 문제들도 사안별로 분리해서 해법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모든 문제를 서로 연계시켜- 2021-01-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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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에 노벨상보다 중요한건,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는 교육”
“노벨상 수상은 과학의 목표가 아닙니다. 호기심과 열정이 바탕인 연구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중동 여성 최초로 노벨- 2021-01-1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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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WHO 이사회에서 코로나19 기원 조사 두고 신경전
미국과 중국이 현지시각 18일 세계보건기구, WHO 이사회에서 코로나19 기원 조사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 2021-01-19 02:5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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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탄압 비판 의식한 사우디, 작년 사형집행 85% 감소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인권 탄압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을 의식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작년 사형집행 건수를 대폭 줄- 2021-01-19 02:5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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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400만명 백신 맞아…런던에 24시간 접종센터 구축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이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 2021-01-19 02: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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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식 리허설 중 화재…의사당 봉쇄·의원들 대피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1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의 취임식 리허설 중 불이 나 워싱턴DC 의사당이- 2021-01-19 02:5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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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탓에 장사는 제대로 못 했어도…기드 미슐랭 프랑스편 발간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두 번의 봉쇄 탓에 프랑스 식당들은 지난해 절반 가까이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못했지만 기드- 2021-01-19 02: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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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금광 폭발사고 일주일 만에 12명 생존 확인
중국의 한 금광에서 폭발사고로 노동자 22명이 600여 미터 땅 밑에 매몰된 지 일주일 만에 12명의 생존이 확인돼 대규모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2021-01-19 02:44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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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코로나19 기원 조사 두고 WHO서 신경전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이 18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1-01-19 02:2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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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캐러밴' 이민자 행렬, 과테말라에서 발 묶여
미국으로 가기 위해 중미 온두라스에서 출발한 이민자들이 과테말라에서 더 북상하지 못한 채 발이 묶였습니다. 과테말라 군인과 경- 2021-01-19 02:1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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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법원, 독극물 치료 후 귀국 나발니에 30일 구속 처분
[모스크바/AP=뉴시스] 김혜경 기자 = 독일에서 독극물 중독 치료를 받고 귀국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18일- 2021-01-19 02:18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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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백신 맞은 뒤 2명 사망…사흘만에 부작용 580건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부작용 사례가 잇따라 보고됐다. 백- 2021-01-19 02:09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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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中, 코로나19 발생 초기 더 빨리 조치했어야 했다"
세계보건기구, WHO와 중국이 코로나19 발생 초기 더 빨리 조치했어야 했다고 팬데믹 준비와 대응을 위한 독립적 패널이 현지시각 18일 발표한 두 번째- 2021-01-19 02:0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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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 70살 이상으로 확대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70살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현지시각 18일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은 이번 주부터 70살 이상과 의료 취약- 2021-01-19 02:0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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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향한 캐러밴 9000명, 과테말라 최루탄에 막혔다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온두라스에서 100리 길을 걸어온 ‘캐러밴’ 이민자 수천명이 과테말라 국경에서 이들의 이동을 저지하려- 2021-01-19 01:59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