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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UCL 연구 "임신 원하는 여성이라면 전자담배 끊어야"[통신One]
(런던=뉴스1) 조아현 통신원 = 영국에서 전자 담배 흡연이 여성의 난자 수치를 감소시켜 임신 가능성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 2024-04-27 15:0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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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토끼풀처럼 초록색…‘슈렉 강아지’ 태어나, 염색 아니라는데
미국에서 만화영화 주인공 ‘슈렉’처럼 온몸이 초록색인 강아지가 태어났다. 27일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달 플로리다에 있- 2024-04-27 15:0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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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불상 언제 돌려주나?"…韓 총선 결과에 전전긍긍 [지금이뉴스]
한국 사법부가 일본 사찰에서 도난당해 한국으로 밀반입된 고려시대 금동관음보살좌상 소유권이 일본에 있다고 판결한 지 6개월이 지- 2024-04-27 15:0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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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억제 위해 태평양에 '첨단 무기 거미줄' 구축"
미국이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 태평양에 무기, 선박, 군사기지를 거미줄처럼 구축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2차- 2024-04-27 14:58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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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엔저'에 커지는 일본 인플레 압력…추가 금리 인상은 언제
엔화가 34년 만의 최저치를 연일 갈아치우면서 수입 물가 상승을 부추겨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일본은행- 2024-04-27 14:5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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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리 동결에 엔·달러 환율 158엔 넘어...엔저 '급가속'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발표 이후 엔·달러 환율이 연일 약세를 보이면서 34년 만에 처음으로 158엔선을 넘어섰습니다. 현지 시간- 2024-04-27 14:5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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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도 대통령 딥페이크 영상 확산…당국, 대응 나서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중국에 맞서 행동하라고 필리핀군에 지시하는 것처럼 조작된 딥페이크- 2024-04-27 14:5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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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블링컨 "러 군수 기반 도왔다" 주장에 "어부지리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의 군수 기반을 지원했다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 2024-04-27 14: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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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이 北도발 중단 압박해야”… 中 “대만문제 ‘선’ 넘지마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26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등을 만나 북한의 도발 중단을 압박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로- 2024-04-27 14:4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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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걸그룹 전 멤버, 비례의원 당선 93분 만에 사퇴…왜?
일본의 유명 걸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전 멤버가 비례 의원 순번에 따라 참의원(상원) 의원 자격을 얻었다가 당일 바로 사직했- 2024-04-27 14:46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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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애슐리 저드, 와인스틴 판결에 분노…"제도적 배신"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72)의 성폭력을 고발해 '미투 운동' 확산에 기여한 배우 애슐리 저드(56)가 뉴욕주 법원에서 와인스틴의 유죄 판결- 2024-04-27 14:42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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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1월 대선 앞두고 '멘톨 담배' 금지 결정 연기
미국 연방 정부가 대선을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멘톨 담배 금지 결정을 연기했습니다. 하비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멘톨 담배 판매 금지를 결정하는 데에는- 2024-04-27 14:38
- 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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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일본인만 들어오세요” 외국인 관광객 막은 日식당 논란
일본 히로시마 소재 한 음식점이 “금요일엔 관광객 입장을 제한한다”는 안내를 해 논란이다. 관광객이 늘면서 동네 단골손님이 가- 2024-04-27 14:3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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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든위크' 시작…공항·도로 나들이객 붐벼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일본의 대표적인 황금연휴인 골든위크(4월27일~5월6일)가 27일 시작되면서 곳곳이 여행객으로- 2024-04-27 14:3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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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보당국 “푸틴이 나발니 직접 살해명령 내리지 않았을 것”
수감 중 의문의 죽음을 맞은 러시아의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사망 원인을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미국 정보당국- 2024-04-27 14:27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