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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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배의 공간과 스타일] [38] 나체즈의 잃어버린 영화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 나체즈(Natchez)는 300년 넘는 역사를 간직한 도시다. 1716년 프랑스 식민지로 미시시피강변에서- 2020-07-02 03:1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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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러시아를 대표하는 국민 시인 푸시킨은 20대의 일곱 해를 유배지에서 보내야 했다. 전반부는 남쪽 오데사 부근에서, 후반부는 북- 2020-07-02 03:1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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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동시] 핵실험
핵실험 북한의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땅속에서 핵실험을 해 꽝! 남한 사람들 가슴속 희망 풍선이 터지면서 꽝! 우리의 소원 통- 2020-07-02 03:0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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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마당] 실수요자를 투기꾼 취급하는 정부 외
실수요자를 투기꾼 취급하는 정부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을 보면 부동산에 대한 기본 개념과 현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가장 이해가 되- 2020-07-02 03: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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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봉] 文 대통령, 美 대선 前 미·북 회담 추진 외
○ 文 대통령, 美 대선 前 미·북 회담 추진. 대선 급한 트럼프, 돈 궁한 김정은 '어게인 하노이' 쇼 나설까. ○ 추미애 "윤석열 더 지켜보기 어렵다- 2020-07-02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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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일언] 케네디처럼, 베토벤처럼
나에게 멋에 대한 영감을 준 인물들이 있다. 스포츠계에선 야구선수 장훈이다. 유니폼만큼 멋진 복장도 없지만 일본의 정신적 심장- 2020-07-02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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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진의 시골편지]대롱대롱
[경향신문] 대나무는 나이테가 없어 나이를 잘 모르겠다. 훌쩍 자라버리면 다 동갑내기 같아. 집 울타리 안에 대밭이 있는데,- 2020-07-02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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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
[경향신문] 한 5년 전 시승차로 혼다의 어코드를 몰아봤다. 기대 이상이었다. 3.5ℓ 엔진의 힘이 넉넉했고, 곡선주로에서 몰- 2020-07-02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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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삶]텔레비전을 보다가
[경향신문] 요새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텔레비전을 평소보다 더 많이 봤다. <나 혼자 산다>에는 유아인의 크고 멋진 저택이 나- 2020-07-02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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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직필]원칙과 질서 있는 증세방안을 고민하자
[경향신문]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3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앞두고 있고, 일각에서- 2020-07-02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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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령의 뇌과학 이야기]희망과 과대광고를 대하는 법
[경향신문] 2000년대 중반부터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과 같은 신경영상 기술을 활용해서 구매 행동 이면의 뇌 활동을- 2020-07-02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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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게임 ‘라오어2’ 왜 이리 난리인가
[경향신문] 지난달 19일 출시된 ‘라스트 오브 어스2’(이하 ‘라오어2’)는 3일 만에 400만장 이상이 팔렸다. 지금까지- 2020-07-02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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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의 눈]결국 대북전단이 문제였다
[경향신문]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북한의 불만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 폭파로 이어진 6월의 격동은 남북관계의 ‘흑역사’- 2020-07-02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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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말하기]물구나무 서서, 관념의 시선서 자유로워지기
[경향신문] 2009년, 이 땅에서 무용가로 살아간다는 것에 지쳐갈 무렵,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한 달간 아프리카 코트디- 2020-07-02 0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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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현실]신의 이름으로 자행된 십자군 전쟁
[경향신문] 최근 몇 년 동안 타임 슬립 드라마와 영화가 인기였다. 타임 슬립(Time Slip)은 시간이 미끄러진다는 뜻으로- 2020-07-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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