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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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처칠, 끝없는 투쟁(제바스티안 하프너 지음, 안인희 옮김, 돌베개 펴냄) 독일인으로 태어나 영국으로 망명, 언론인으로 일했던- 2019-08-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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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못하는 북 큐레이션… 읽기 확장 즐거움 선사”
‘지난주 무슨 책 읽었지? 아니 지난 한 달 동안 읽은 책이… 없구나.’ 이게 보통이다. 사는 건 빡세고 주어진 일 하기에도- 2019-08-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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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의 게임체인저] ‘을질’ 방지법은 없나요
이른바 갑질금지법으로 불리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지난달부터 시행됐다. 직원 5명 이상인 76만여개 업체에서 시행해야 한다. 상사의 부당한 지시나 모- 2019-08-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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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주년 광복절 다크 투어리즘 명소 선정
서울관광재단이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에 남겨진 당시 흔적들을 찾아가는 ‘다크 투어리즘’ 명소를 선정해 소개했다. ‘남산- 2019-08-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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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물결 따라가니 남도 묵객 붓끝이네…화맥 길러낸 몽유진도
남도는 예부터 유배의 땅이었습니다. 수많은 정객들이 유배돼 시인 묵객으로서의 삶을 살았지요. 반도의 끝이라 할 전남 해남, 진- 2019-08-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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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열린 사회와 그 ‘내부의’ 적들/박록삼 논설위원
1960년대 미국 사회는 물질적 풍요로움 속에서도 세대 간의 갈등, 이념 간의 대립이 제어할 수 없이 커 갔다. 소련과 좌우- 2019-08-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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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줄날줄] 병사 휴대전화와 ‘치맥’/황수정 논설위원
이건 배달의 천국에서만 볼 수 있겠다 싶은 풍경이 있다. 돗자리 두어 장쯤 펼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여지없이 음식 배달 스티- 2019-08-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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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참광복이다
74주년 광복절을 맞은 우리의 심정은 참담하기 그지없다. 일본이 대법원의 강제동원 판결을 핑계로 대한민국의 급소를 노리고 감행한 경제보복의 끝이 보이지- 2019-08-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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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제 주권은 경제 구조 바꿔야 가능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광복절 경축사에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위한 세 가지 목표로 책임 있는 경제강국,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교량국가, 평화- 2019-08-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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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日 정부는 대책을 밝혀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출되면 1년 안에 우리 동해에 유입될 거라는 분석은 듣기만 해도 오싹하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독일사무소의 원자력 전문가- 2019-08-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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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세상] 불황이 온다면 어떻게 충격을 완화할 수 있을까/홍춘욱 숭실대 금융경제학과 겸임교수
최근 미 뉴욕연방준비은행(뉴욕연은)은 흥미로운 보고서 한 편을 내놓았다. 이 보고서에서 뉴욕연은은 장단기 금리차를 이용해 ‘1- 2019-08-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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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시각] 대한민국 공무원도 하방이 필요하다/류지영 정책뉴스부 차장
한동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설화(舌禍)가 도마에 올랐다. 지난 6월 서울 숙명여대 특강에서 ‘내가 아는 어떤 청년’의 취- 2019-08-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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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소식 좀 전해주렴/박현웅 · 불인(不忍)/정윤천
소식 좀 전해주렴 / 박현웅 불인(不忍) / 정윤천 사산 직전의 염소 새끼를 들쳐 메고 들어와 사람 병원의 응급실 앞에서 울음- 2019-08-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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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칼럼] 동네 친구/황두진 건축가
동네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동네 친구란 이런 의미다. 우선 갑자기 연락해서 불러낼 수 있어야 한다. 그냥 편한 복장으로 만- 2019-08-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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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대] 일본과 일본인/한승혜 주부
‘여명의 눈동자’는 태어나서 처음 본 드라마였다. 어려서 뭘 모를 때였는데도 어찌나 재미있던지, 방영일을 손꼽아 기다렸다가 매- 2019-08-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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