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올림픽] 은메달 쏜 박하준 "금메달 딴 중국 선수는 개인전에서 설욕"
(샤토루[프랑스]=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긴 박하준(24·KT)은 사격- 2024-07-27 22:23
- 연합뉴스
-
[올림픽] IOC 위원장, '韓 북한 소개' 사과…尹, 재발 방지 당부(종합2보)
(파리·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곽민서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우리나라 선수단 소개- 2024-07-27 22:21
- 연합뉴스
-
[프로축구 중간순위] 27일
◇ 2024 K리그1 중간순위(27일) 순위 팀 승점 승 무 패 득 실 차 1 강원 44 13 5 7 46 37 9 2 포항 44 12 8 4 38 25- 2024-07-27 22:07
- 연합뉴스
-
'가브리엘 결승골' 광주, 수원FC 1-0 격파하고 2연승(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수원FC를 잡고 기분 좋은 2연승을 챙겼다. 광주는 27일 광주- 2024-07-27 22:06
- 연합뉴스
-
가자 중부 공습 30명 사망…인도주의 구역 또 대피령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이스라엘군이 2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피란민들이 거주하는 학교를 공습해 최소- 2024-07-27 22:01
- 연합뉴스
-
[올림픽] 위대한 '엄마 메달리스트' 금지현 "출산보다 무서운 건 없어요"
(샤토루[프랑스]=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긴 여자 소총 선수 금지현(2- 2024-07-27 22:01
- 연합뉴스
-
[올림픽] '16강 충격패' 펜싱 송세라 "단체전에선 꼭 기쁨의 눈물을"
(파리=연합뉴스) 최송아 이의진 기자 = 파리 올림픽 메달 기대주로 꼽혔던 한국 여자 펜싱의 '에이스'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2024-07-27 21:59
- 연합뉴스
-
해결사 된 키움 송성문…득점권 타율은 김도영보다 한 수 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주전 3루수 송성문(27)은 올 시즌 예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그- 2024-07-27 21:58
- 연합뉴스
-
블링컨, 왕이 만나 "대만 포위훈련 등 중국 도발적 행동 우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 2024-07-27 21:55
- 연합뉴스
-
kt·SSG·NC, 승률 5할로 공동 5위…KIA, 60승 앞두고 3연패(종합)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김경윤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기간에도 프로야구의 가을야구 티켓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2024-07-27 21:52
- 연합뉴스
-
'이진숙 법카의혹' 현장검증…與 "공연한 트집" 野 "고발 조치"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여야는 27일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벌인 국회- 2024-07-27 21:51
- 연합뉴스
-
광명 장난감 보관창고 불, 대응 1단계 발령…"인명피해 없어"
(광명=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27일 오후 6시 11분께 경기도 광명시 소재 1층짜리 장난감 보관창고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 2024-07-27 21:48
- 연합뉴스
-
[올림픽] 화려한 센강 개회식 속 '뜨악'했던 이 장면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이 26일(현지시간) 올림픽 역사상 전례 없는 수상 퍼레이드를 펼- 2024-07-27 21:38
- 연합뉴스
-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16강 탈락…강영미·이혜인은 첫판 패배(종합)
(파리=연합뉴스) 최송아 이의진 기자 = 한국 여자 펜싱의 '에이스'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2024 파리 올림픽 개인전에선- 2024-07-27 21:36
- 연합뉴스
-
[부고] 최경식(삼성전자 북미총괄 사장)씨 부친상
▲ 최승규 씨 별세, 최경식(삼성전자 북미총괄 사장)씨 부친상 = 2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 발인 29일 오전 6시, 장지 전남 보성군 선산- 2024-07-27 21:35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