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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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해외 파견·본국 귀환 미군에 60일간 이동금지 명령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본국 귀환 및 해외 파견과 관련한 모든 미군 병력 이동을 60일간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스퍼- 2020-03-2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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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인간의 적이 아닙니다"…페루서 떼죽음 위기 박쥐 구출
페루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우려 때문에 떼죽음 당할 뻔한 박쥐를 당국이 구출했습니다. 25일(현지시간) A- 2020-03-26 06:5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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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연기하자"…선수들 목소리 높여
유럽과 미국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을 연기하자는 목소리가 선수들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남자골프랭킹 10위인 잉글랜드의 토미 플리트우드는 영국 더- 2020-03-2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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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서 "밖으로 나와라" 영상 올렸다 체포…최고 3억 원 벌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정부 공보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적으로 벌어지는 '외출- 2020-03-26 06:4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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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 2조 달러 부양책 합의에도 혼조…다우, 2.39%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정부와 의회가 2조 달러 규모 초대형 부양책에 합의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25일(이하- 2020-03-2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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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국토부 등 공무원 다주택자 27명 작년 집 팔았다
청와대가 부동산 투기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공직자에게 실거주하지 않는 집은 처분하라는 권고를 내린 가운데 작년 다주택 공직자- 2020-03-2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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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 200m 이내서 탄산음료 못 판다…판매 제한 검토
식품안전 당국이 초·중·고교 주변 200m 이내에서 탄산음료를 팔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탄산음료는 지금도 학교- 2020-03-2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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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요구·외도 의심' 원인 가정폭력, 42%가 생명 위협 수준
배우자가 이혼이나 별거를 요구하거나 외도를 의심했을 때 가정폭력이 많이 발생하고 피해도 특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2020-03-2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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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렁에 빠진 유럽…확진자 24만 명·사망자 1만4천 명
유럽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수렁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코로나10 확진자 10- 2020-03-2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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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목요일…낮 최고기온 22도로 포근
목요일인 26일은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오후부터 전국으로 확대돼 다음 날까지 내리- 2020-03-26 06:4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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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고 또 뒤집고…통합당 민경욱, 공천 '기사회생'
<앵커> 통합당 민경욱 의원 공천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 취소를 요청했지만 당 지도부가 기각하는 등 하루에- 2020-03-2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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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진 갖고 있다" 음독 후 자수…생명 지장 없어
<앵커> 이른바 n번방에서 유통된 성 착취물을 가지고 있다며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다만 자신은 n번방 가입자- 2020-03-26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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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망자만 7천5백 명…치명률 10% 넘었다
<앵커> 유럽 이탈리아에서는 사망자가 7천 명을 넘어서 확진자 대비 사망자를 뜻하는 치명률이 10%를 넘었습니다. 영국의 찰스- 2020-03-2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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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확진자 6만 2천 명↑…미국인 절반 '자택 대피령'
<앵커> 이제부터는 코로나19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확산세가 가장 빠른 나라는 미국입니다. 계속해서 하루 1만- 2020-03-2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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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경제난에 주저하던 이동 금지령 결국 선택…확진자 2만 7천 명
이란 정부가 경제난을 고려해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 둔 국내 여행 제한, 통행 금지와 같은 이동 금지령을 결국 선택했습니다.- 2020-03-2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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