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김민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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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한 도로에서 가로 20m, 세로 20m, 깊이 20m의 싱크홀 사고가 지난 24일 오후 6시 29분쯤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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