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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6월 말 서해에서 발견된 북한 주민의 시신 1구를 오늘(5일) 판문점을 통해 북측에 인도할 계획을 밝혔지만 북한이 현재까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의) 회신이 없다면 오후 3시 이후부터 정부는 지자체와 협조해 무연고 장례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정부는 북한이 남북 통신선을 통해 연락을 취해올 가능성을 열어두고 일단 오후 3시까지는 기다려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윤샘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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