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국힘 "민주, 강선우 갑질 고발자 색출 시도"…마녀사냥 중단 촉구 이데일리 원문 안치영 입력 2025.08.09 16:35 최종수정 2025.08.09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