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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반론보도> ‘또 드러난 리박스쿨 연루 국교위원’, ‘[단독] “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넣어 뿌듯”…국교위원 리박스쿨과 활동’ 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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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신문은 2025. 6. 27자 ‘또 드러난 리박스쿨 연루 국교위원’, ‘[단독] “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넣어 뿌듯”…국교위원 리박스쿨과 활동’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박소영 전 국교위원 측은 “리박스쿨과 연루되거나 손효숙 대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은 아니며, 2022년 개정교육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 개념이 도입된 것은 국가교육위원회의 의결에 따른 것으로 뉴라이트 역사관을 확산하려고 했던 단체들의 시도가 반영된 것이 아니다. 또한, 전한길 강사가 ‘국민수사대’ 대표를 맡았다는 내용은 출범 당시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발언한 내용일 뿐 실제로 대표직을 수락한 것은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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