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택배기사 통행료 10만 원' 순천 아파트 갑질, 결국 철회… 이유는?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5.08.19 1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