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우선 현장 출동 소방관 모두에게 개별 전문 상담사를 지정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소방관에 대해 치료에 이르는 원스톱 지원과 전국 상담기관의 심리상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 윤지원 기자 / jwyuhn@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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