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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다저스 시구 연습하는 손흥민 “이 정도면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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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손흥민의 시구 연습 영상. LA FC SNS


    손흥민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구를 위한 연습 영상이 공개됐다.

    미국프로축그(MLS) LA FC는 22일 인스타그램과 X(옛 트위터) 등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는 글과 함께 손흥민의 시구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이달 27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손흥민은 영상 속에서 “첫 번째 시구다, 어제는 첫 연습날이었다”며 “사실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했다. 이어 “거리가 조금 멀긴 한데 부드럽게 던지면 쉽더라. 이 정도면 괜찮지 않느냐”고 물었다.

    LA다저스도 해당 영상을 구단 공식 계정에 공유했다.

    동아일보

    손흥민의 시구 연습 영상. LA FC SNS


    손흥민이 LA FC에 입단하며 현지 반응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손흥민이 이적 후 첫 경기에도 나서기 전에 손흥민 유니폼은 품절됐고 경기 티켓 가격도 크게 올랐다.

    손흥민은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50만 달러(370억 원)를 받았다. 존 소링턴 LA FC 단장은 “손흥민 유니폼은 한 주 동안 전 세계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팔렸다”고 했다.

    손흥민 홈 데뷔전은 다음 달 1일로 예정돼 있다. 해당 경기의 서포터석과 2층 코너석 등 낮은 자리 가격도 200달러 안팎에서 거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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