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재 노력에 "이견 없다" 수습 나섰지만... '검수완박' 동상이몽은 여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5.08.31 20:00 최종수정 2025.08.31 21: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