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비 증액, 7년 만에 최고치…안보 공백 메우고 美 요구에 '호응' 뉴스1 원문 김예원 기자 입력 2025.09.03 09:00 최종수정 2025.09.03 1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