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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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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8개월 이시영, 10km 마라톤 완주 후 체중 4kg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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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배우 이시영이 임신 8개월에 10km 마라톤을 완주하고,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데일리뉴스

    출처=이시영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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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우리 세 가족 첫 동반 마라톤 성공. 첫날 5㎞도, 다음 날 10㎞도 (아들) 정윤이까지 모두 무사히 완주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시영은 호주 시드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며 만삭의 몸으로도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시영은 "아름다운 곳에서 뛰니까 10㎞도 3㎞처럼 느껴지는 마법. 오히려 짧아서 아쉬웠다"라며, 정윤 군과 함께 마라톤을 완주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정윤 군을 임신했을 당시에도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산전 운동을 하고 산부인과 전문의의 허락을 받아 시드니 마라톤 출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가 이번 마라톤 완주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시영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서 식단을 공개하며 "임신 8개월에 4kg 정도 체중이 늘었다"라고 말했다. 이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이시영의 일상적인 모습이다. 의학계에서는 임신 중 적정 체중 증가가 중요하며, 과도한 체중 증가는 태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하버드 의대 에밀리 오큰 교수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임신 중 11~16kg의 체중 증가에 대한 기존 권고 기준을 준수했음에도 자녀의 비만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임신 중 지나친 체중 증가는 출산의 어려움과 산후 우울증을 부추길 수 있다.

    조기현 강원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신생아의 장내 미생물 구성에서 산모의 체중 상태에 따른 차이가 있음을 강조하며, 정상 범주 내에서의 체중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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