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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애플 iOS26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에서 차세대 메시지 기능, RCS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RCS는 국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갤럭시폰 사용자끼리만 가능했습니다.
애플 아이폰이 자체 서비스인 '아이메시지'를 고수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말 국가별로 순차적으로 RCS를 확대 적용하기로 한 겁니다.
이제 국내에서도 아이폰11 시리즈 이후 단말에서 업데이트가 이뤄지면, 갤럭시와도 최대 100명까지 그룹 채팅이 가능해집니다.
또 고화질 사진과 동영상 등 파일도 보낼 수 있습니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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