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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5T 프로가 한국에서 1차 출시했습니다.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카메라는 5배 광학 줌을 지원합니다.
공식 오프라인 매장 2,3호점을 잇따라 열 예정인 샤오미는 오는 10월 중에는 서비스센터 오픈도 예고했습니다.
샤오미15에 이은 차기작 샤오미17도 조만간 공개됩니다.
얼마 전 출시한 아이폰17을 겨냥해 샤오미16을 건너뛰고 이름도 샤오미17로 지었습니다.
아직 샤오미 스마트폰의 한국 점유율은 0%대에 불과합니다.
국내선 존재감이 미미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선 삼성 20% 애플 19%에 이어 점유율 14%로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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