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에 대해 해당 부지 건축주는 구청으로부터 정상적인 건축 허가를 받았고, 석축의 위치와 공사 내력벽 간에 이격 거리를 1미터 이상 확보 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석축 보수는 일부 부지가 국가 및 타인 소유인 관계로 관계 기관 등과 협의 중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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