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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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에서 조사받은 경기 양평군청 소속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0일) 경찰에 따르면 공무원 A씨가 양평군 양평읍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진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A씨 동료들은 혼자 사는 A씨가 출근하지 않자 집으로 찾아가 A씨를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선 유서가 나왔으며,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유족은 A씨가 생전 특검에 출석해 조사받은 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피의자 신분으로 한 차례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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