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재는 오늘 저녁 요시무라 일본유신회 대표와 만나 일본유신회 숙원인 '오사카 부수도 구상' 등을 논의하고 내일부터 정책 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평화헌법 9조 삭제" 등을 주장하는 일본유신회는 오사카에 거점을 둔 우익 성향 정당으로, 다카이치 총재는 "양당 기본 정책이 거의 일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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