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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을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가수 정윤호(유노윤호)와 함께 특별한 먹방 여정을 이어간다. 두 사람은 시청자 제보로 선정된 들깨 수제비 맛집을 방문해 현지인 추천 메뉴를 맛본다.
식당에서 교복 차림의 여고생 팬을 만난 곽튜브는 예상치 못한 응원에 미소를 짓고, "부모님이 1981년생"이라는 말에 전현무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먹친구'로 합류한 정윤호는 "계획이 없으면 불안하다"고 털어놓으며 철저한 계획형 면모를 보인다. 이에 전현무가 "저는 즉흥형이라 인생이 늘 계획 밖"이라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아산 명물 '양푼 동태 섞어탕' 맛집을 찾아 진한 국물 맛에 감탄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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