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 ‘운동하세요’ 말 대신 함께 뜁니다”…암환자 러닝크루 만든 의사 매일경제 원문 박태일 기자(ehtwelve@mk.co.kr) 입력 2025.11.09 09: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