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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 (월)

    이슈 취업과 일자리

    '대기업 김부장'만 덕봤던 정년연장…청년 일자리 11만개 사라져

    • 매일경제 원문
    • 김명환 기자(teroo@mk.co.kr), 김정환 기자(flame@mk.co.kr)
    • 입력
      2025.11.09 17:54
      최종수정
      2025.11.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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