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공서열 그대로 두고 정년만 늘리면…비용부담·세대갈등 ‘재앙’ 매일경제 원문 곽은산 기자(kwak.eunsan@mk.co.kr), 서정원 기자(jungwon.seo@mk.co.kr), 이윤식 기자(leeyunsik@mk.co.kr) 입력 2025.11.10 0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