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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를 UAE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UAE 측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국빈 예우를 받았습니다. 한-UAE 정상회담을 위해 아부다비 숙소에서 UAE 대통령궁으로 이동하는 동안 낙타병과 기마병의 도열을 받았고, 하늘에서는 전투기가 날며 호위했습니다. 지상에서는 전통 음악이 연주됐됐고, 흰 옷을 입은 여성들이 긴 머리를 흔들면서 춤을 추는 '알 아얄라'가 펼쳐졌는데요. 귀한 손님에게 축복을 내리는 전통 공연입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아부다비 곳곳에 내걸린 태극기는 역대 가장 많은 숫자라고 합니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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