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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학교 급식·돌봄 업무 등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한 20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이날 서울, 인천, 강원, 세종, 충북 지역 학교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총파업을 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이에 파업 대응 체제로 전환하고, 급식에는 대체식 제공, 돌봄에는 교직원 지원 등을 통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2025.11.20/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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