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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 논란 속에 급락을 겪었던 뉴욕 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감에 간밤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약 1.1%,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약 0.9% 상승했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현재 금리 수준이 긴축적이며, 가까운 시일 내 조정할 여지가 있다"고 밝힌 것이 투자 심리를 되살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빅테크들의 AI 투자자금 조달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해 거품 우려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윤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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